최근 사진으로 본 KBS종합청사와 옥외시설물들을 모아

1976년 10월부터 방송을 시작했고 그해 12월 1일을 기해서  박정희대통령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본 여의도 방송의 본산 KBS사옥이 벌써 40년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KBS사옥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본관만 있던 KBS가 국회 의원회관을 인수해서 별동 연구동으로 활용되고 있고 1980년 방송 통폐합으로 TBC여의도사옥이 KBS사옥으로 바뀌었습니다. 1988년 88올림픽을 앞두고 1985년, IBC라고도 불리는 국제방송센터를 세워 88올림픽 신호를 세계만방에 보내준 본산이 되었습니다.  이때 지금 열린음악회등 대형 공개방송 프로그램의 본산인  KBS 홀을 비롯해서 대형 라디오 공개홀과 야외 스튜디오가 마련되었습니다.     최근 사진으로 본 KBS 종합청사와 옥외시설물들을 모아     KBS 여의도 종합센터 준공 동영샹           영문자  클릭    여의도 KBS방송터와 옛 여의도   http://blog.daum.net/jc21th/17780075   방송청사 90년변천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http://blog.daum.net/jc21th/17780753           올림픽을 계기로 신축된 KBS여의도 국제방송센터(IBC), 그 뒤 일부 증축된 오늘의 모습입니다.         대방역과 원효로를 연결하는 여의도길(샐강역)의 KBS별관입니다.     앙카라공원에서 본 KBS별관입니다.         처음 준공된 여의도 종합청사입니다.         신관을 세우면서 마련된 옥외스튜이도입니다.            많은 KBS 옥외시설물중에서 몇점을 골랐습니다.        여의도 광장에서 본 석양의 KBS입니다.        여의도 종합청사 건립의 두 주역 최창봉(당시의 KBS부사장)님과 김성열(당시의 센터 건설국장)님이 함께 섰습니다. (2005년)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kbs 신사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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