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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사가, 37년의 추억이 담긴 그때의 그 사가 2011년 2월까지 부른 김성태 곡

이장춘 2012. 4. 1. 05:29

 

 

 

KBS사가 (37년의 추억이 담긴 그 노래)

 

 

밝아온다 동녘-의 기름진 강산

오-천만 온 겨레의 복된 새 마-을

 

 

 

 

 

1973년 3월 KBS가 공사발족을 계기로

KBS사가 제정위원회에서 공동작사한 것을 저명한

작곡가 5분에게 작곡 의뢰해서 그중 김성태 작곡을 채택

1974년 8월 1일부오랜 기간의 추억이 담겨있는 노래입니다. 특히

 KBS에 재직하셨던 분들에게는 더 없는 추억의 노래입니다. 37년간이나

불리던 이 노래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2011년 3월 공사창립

37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사가가 불리게 되었습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 않게 된 그 추억의 사가를 춘하추동방송 블로그에서라도

오래 간직하려고 올렸습니다. 추억을 되살리며 함께

불러 보시지요. 오랫동안 안 불렀더니

가사가 아물 아물 하네요. 

 

KBS노래

 

 

의전용으로 부르는 사가와는 별도로

 스테이션 시그널로 수시 방송에 사용 할 수 있는

노래의 하나로 1974년 3월 1일부터 불린 KBS노래가

 있었습니다. 가사는 이상설 운영심의실장이 중심이 된

 KBS 사가 공동위원회에서 공동작성한 것을

이희목님이 작곡했습니다.

 

 

동이튼다 라라라

새날이다 랄라라

밁은소리 곱게 곱게 KBS

빠르고 올바르게 KBS

즐거운 우리들의 KBS KBS

 

 

라디오도 라라라

텔레비전도 랄리리

밝은소리 굽이굽이 KBS

힘치고 슬기롭게 KBS

영원한 우리들의 KBS KBS

 

 

 

2011년 3월부터 부른 새로운 사가는

아래 영문자플 클릭하셔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jc21th/17781344

 

 

  

 

 

방우회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KBS사가-1.wma

 


KBS사가-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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