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과 함께

동영상, 80대와 40대가 함께부른 라스파뇨라

이장춘 2011. 7. 17. 03:24

 

 

 

동영상,  80대와 40대가 함께부른 라스파뇨라

 

수원 삼성 노블카운티 창립 10주년 기념식날

  잔디광장 가든파티에서 공연한 86세의 김명희 여사님과

40대의 노블카운티 합창단 정현욱지휘자가 열창하는 모습이

이체로워 동영상 한편을 더 올렸습니다. 김명희 여사님은

 1950년대 KBS음악담당 PD를 하셨습니다.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김명희 여사님이 노래부르시는 동안 너무 힘찬 박수를 치시기에

방우회 권영원님과 원용덕장군 손녀 원길자님을 따로 만나 촬영한 사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