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전문잡지의 출현을 기대한다/ 김성호
1958년 "방송"이라는 이름이 붙혀진 방송전문 잡지가 출현한 이래 여러 이름으로 방송잡지의 명멸을 가져왔지만 오랜새월이 지난 오늘까지 방송 전문잡지다운 잡지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명멸한 잡지와 새로운 전문잡지의 출현을 바라는 KBS사우회 회원으로 광운대학교 정보 콘텐츠 대학원장이신 김성호교수님이 2010녕 12월 사우회보에 기고한 글을 옮겼습니다.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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