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KBS 제주방송총국의 역사
제주방송국 최초 개국요원 인사발령 사항입니다.
1951년 3월 10일 500W송신기를 설치하고 기술인들이 모여 촬영한 기념사진입니다
1 박능상, 2 이덕빈, 3 고세혁, 4 , 5 장병량, 6 이길선, 7 , 8 이성실님입니다.
제주방송국 최초 개국 기념식 (유공자 표창 장면)
강해정 아나운서의 지방뉴스 모습
주조정실 방송진행 장면, 고려진 아나운서, 이정구 엔지니어, 강해정 아나운서
김인지 제주방송국장님, 기술과장 이사동님을 비롯한 직원들과 박능상,
정경순, 이성실님을 비롯한 중앙방송국 기술진이 함깨한 사진입니다.
제주 500W 송신기 앞에서 찍은 당시의 기술인들로
앞줄 박능상, 황태연, 뒷줄 이사동, 유병은님입니다.
제주방송국 개국 2주년을 맞아 박능상님은 중앙방송국장 노창성님과 함께
제주방송국을 찾았습니다. 그때 김인지 제주방송국장님을 비롯해서 방송과장 김두규,
이사동, 강방자, 김춘자, 정의진, 고두진, 고세혁, 장병량, 김홍린, 권중훈
김석규, 현승국님과 함께 촬영한 사진입니다.
1952년 9월 14일 제주방송국 개국 2주년을 막 넘기면서
김두규 방송과장을 비롯해서 세분이 순직한 불행한 일이 생겼습니다.
공보처 평화 경음악단 제주방송국 야간방송 기념 (1954년)
1955년 개국 5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경음악단이 같이 한 기념사진입니다.
축구대회를 최초로 중계방송하는 정의진 아나운서
공보실 이인관 기감의 제주 방문시 김인지 국장님, 조남두 방숭과장을 비롯한 직원들
오재경 공보실장의 주 조정실을 돌아보는 모습과(위)
김인지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한 사진(아래) 1958년
제주방송국 어린이 합창단
아래사진과 그 내용은 오래전에
이메일로 받은 내용인데 출처가 확인 안 되어
확인되는데로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1957년 1월 1일 제주방송출연 기념 사진이다.
제주방송국 어린이 합창단은 1955년 7월 20일 제주시내
초등학교 어린이 20여 명으로 창단됐다. 지휘는 이봉준(제주동교 교사),
단원이 40여 명으로 불어나자 고영우, 정매전 등이 지휘를 담당했다. 1961년
에는 합창단원 45명을 공개 모집, 정규 운영하고 단복도 마련됐다. 사진 속의
어린이 합창단원들 가운데는 한복을 입은 어린이도 보인다. 어린이 합창단은
어린이 프로그램이나 행상에 수시로 출연했다. 매주 ‘누가 누가 잘하나’,
‘무엇일까요’ 등 어린이 공개방송에 10분씩 출연 녹음 방송하는 등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취자들의 반응도 좋았다.
라디오로 음악을 듣는다는 사실이 도민들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1958년 어린이 합창단을 구성하고 촬영한 기념 사진입니다.
1960년대 관덕정에서 있었던 시민위안 공개방송입니다.
라디오 녹음탐방 강해정 아나운서
5.16 100일 경축 전도 마라톤 대회 (1961년)
서울 중앙방송국 위문 연예단 위문공연 (위 아래 사진)
70년대 스포츠 중계방송
제주 일주 역전 마라톤 대회 (1978년)
목주 안테나가 세워졌을때의 촤초 방송국 청사
목주 안테나 대신 철탑을 세웠을때의 초기 방송국
신제주에 있는 현재의 방송국청사
제주도에 있는 라디오 송 중계소 모습입니다.
TV 송중계소 모습입니다.
제1회 탐라미인 고려진(앉은이) 그녀는
오남열과 함께1960년대 제주방송국의 이름있는
아나운서였고 뒷날 TBC동양방송으로 옮겨 중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CATV에서 오랫동안
쇼 호스트로 활동했다.
제1회 탐라 민속제 -1972년- 탐라민속제는 제주도 민속발굴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정수만세 제주편- 1974년 시민회관-
1981년부터 범도민 향토축제로 치러지고 있는 감귤축제는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습니다.
1983년에 시작한 유채꽃 큰 잔치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로
제주 관광발전에 크게 기여한 문화이밴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984년부터 전국민요 경창대회가 전국 민요 애호가에게
전통민요 발표기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처음 개최한 한란 전시회장입니다.
1997년 제주방송국의 해저탐사 특집방송 프로그램입니다.
아래 사진은 서졍용기자가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장면입니다.
1997년 느영나영 공연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같이한 사진입니다.
영 페스티발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입니다.
위 사진은 1997년 제주방송총국 국정감사 모습이고
아래는 버스에서 내리는 국정감사반과 최동호 KBS부사장입니다.
서귀포 삼매봉등 도내 요소에 마련된 파노라마 카메라
1972년 말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 초청 연주회 -1989년-
1997년 방송세미나에 참여한 전국 방송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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