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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청자 네트워크 (KBS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출범

이장춘 2010. 10. 12. 22:24

 

 

 

 KBS 시청자 네트워크 출범

 

 

KBS를 진정한 공영방송으로

 발전 시키기 위한자발적 시민 모임

 KBS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구성되고 오늘 오후 5시 (10월 12일)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KBS 본사 신관 예식홀에서 열린

 출볌식에서는 서울과 전국 각 지역 300여몀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결의문을 통해서 KBS가 공영방송의

역할과 사명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역할을 다 하겠다면서

 디지털 방송전환과 난시청 지역 해소 등을 통해 KBS가 양질의

방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수신료 현실화를 위한

자발적 시민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채택된 결의문

 

내용과 오늘의 축하음악 해금이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오늘 출범식에서는 모임의 대표로

부산에서 온 조성재님을 선임 했습니다. 

조성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KBS가 국민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도록 선진방송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KBS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지난 8월 부산에서‘우리는 KBS를 사랑합니다’라는

이름으로처음 결성된 것을 시작으로 각 지역마다 경제계,

여성계, 시민사회계 인사들과 전, 현직 시청자위원 등이

주축이 돼 잇따라 결성됐으며 현재 총 604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K사모.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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