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첫 방송 위진록 아나운서의 편지와 참 교육을 위한 제언 1950년 6월 25일 오전 7시 북한의 남침을 최초로 알렸던 위진록 아나운서로부터 미국에서 온 이메일 한편을 받았다. 위진록 아나운서는 올해 85세로 미국 LA부근에 살고 계시면서 국내에도 자주 들리신다. 6.25 첫 뉴스를 전한 위진록 선생님은 9.28 서울 탈환 소식을 최초로 알린 아나운서이기.. 6.25와 방송 2013.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