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8호 2017년 12월 15일 발행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8호 2017년 12월 15일 발행 아래 클릭하셔서 열기나 저장 창이 뜨면 또 클릭하셔요. 회보가 나오면 오른쪽 화살표를 없애고 전체화면으로 보셔요. 클릭 ->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8호.pdf 클릭 ->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8호.pdf 한국 아나운서클럽회보 모두보기 영.. 한국아나운서클럽 2017.12.31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7호 2017년 9월 15일 발행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7호 2017년 9월 15일 발행 아래 클릭하셔서 열기나 저장 창이 뜨면 또 클릭하셔요. 회보가 나오면 오른쪽 화살표를 없애고 전체화면으로 보셔요. 클릭 ->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7호.pdf 클릭 ->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7호.pdf 한국 아나운서클럽회보 모두보기 영문.. 한국아나운서클럽 2017.09.21
변훈 작사 작곡 갈매기 노래 이광희, 자장가 노래 정현아 변훈 작사 작곡 자장가, 노래 메조소프라노 정현아 변훈! 외교관이자 일세를 풍미한 음악가이다.‘한국 리얼리즘 가곡의 거목’ 변훈은 우리말의 고유한 음악성과 장단을 바탕으로 민족의 애환을 풀어내고자 했던 음악가이다. 한국아나운서클럽 회보 편집장 황인우 아나운서의 시아버.. 기본 2017.08.14
위진록 아나운서 방한과 KBS뱡문, 한국아나운서클럽 만찬 동영상 한국아나운서클럽에서 2017년 6월 30일 위진록 아나운서 부부 환영모임을 가졌습니다. 황우겸, 임택근, 전영우, 전응덕, 윤영즁, 1950년대부터 방송하신 아나운서로 부터 올해 90세로 위진록아나운서와 동년배이신 노라노(노명자) 최초의 방송인 이옥경·노창성 선생님의 따님 자매분, .. 미주방송인협회 2017.07.02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6호 2017년 6월 15일 발행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6호 2017년 6월 15일 발행 아래 클릭하셔서 열기나 저장 창이 뜨면 또 클릭하셔요. 회보가 나오면 오른쪽 화살표를 없애고 전체화면으로 보셔요. 클릭 ->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6호.pdf 클릭 ->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6호.pdf 한국 아나운서클럽회보 모두보기 영.. 한국아나운서클럽 2017.06.22
KBS사우회 여성위원회가 찾은 경희궁 조선왕조 5대궁 중의 하나 경희궁! 사적 271호! 그 경희궁을 KBS사우회 50명의 여성위원회(위원장 이인숙) 회원들이 함께 찾아 탐방 길에 나셨습 니다. 머리사진은 경희궁 숭정문 앞에서 촬영한 여성회원들의 모습입니다. 여성위원회는 사우회 여성회원들과 여성위원회와 뜻을 함께하는 남.. 사우회 · 문공회 2017.04.13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5호 2017년 3월 15일 발행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5호 2017년 3월 15일 발행 아래 클릭하셔서 열기나 저장 창이 뜨면 또 클릭하셔요. 회보가 나오면 오른쪽 화살표를 없애고 전체화면으로 보셔요. 클릭 ->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5호.pdf 클릭 ->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25호.pdf 한국 아나운서클럽회보 모두보기 영.. 기본 2017.03.21
아나운서 방송역사 그이름 그 얼굴 KBS 한국방송 방송역사 90년! 아나운서 역사 90년! 1927년 2월 16일 이옥경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전파를 타고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갖가지 화제를 뿌리며 고고의 소리를 (呱呱之聲) 울렸다. 이옥경은 일본인 아나운서 미쓰나가와 함께 개국방송 사회를 보며 정식방송을 내 보냈다. 방송역사의 시작.. 기본 2016.05.20
KBS사우회 여성위원회 <목멱의 하루> 봄 문화체육행사 따스하고 싱그러운 봄날! 2016년 4월 27일 KBS사우회 여성위원회가 마련한 '목멱의 하루', 목멱이란 옛 남산을 이름이다. 이날의 행사는 10시 30분, 남산기슭에 자리한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남산 숲길, 꽃길 3.5km를 걷고 백범광장에 이르러 남대문까지의 한양도성 상.. 사우회 · 문공회 2016.04.29
임택근 아나운서클럽 특집동영상 회보창간 5주년 기념 임국희 회장 황인우 편집장 2011년 3월 15일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가 창간되어 2016년 3월 15일로 5주년을 맞아 2016년 총회와 함깨 참으로 감격적인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1951년 부터 전파에 목소리를 실어 일세를 풍미한 88세의 황우겸 아나운서 가 백리길이 넘는 먼 길을 스스로 운전한 승용차를 타고 참여하셨는가 하.. 기본 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