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방송인협회 창립 40주년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하나」춘하추동방송 1965년부터 미국의 하늘아래 우리말 방송이 시작되었고 미국에 사는 방송인들이 1977년 미주방송인 협회를 결성, 올해 40주년을 맞아 특집회보를 발간했습니다. 오늘 글은 이 특집회보에 실린 필자 이장춘이 기고한 글입니다. 아울러 회보 몇 장을 복사해서 함께 올려 춘하추동방송 기록으.. 미주방송인협회 2017.11.25
미주방송인협회 칭립 35주년 축시 / 박복수 시 미국에 사는 방송인들이 모여 1977년 1월 결성한, 「미주방송협회」가 2012년 3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때의 축시 ★민족의 향기 이 땅에 영원 하라!★를 올립니다. 춘하추동방송에 박복수 시인에 관한 얘기가 많이 올라 있어서 잘 아시는분이지만 미국에 사는 자랑 스러운 한국인에대해 쓴 .. 박복수 재미시인 2017.09.21
맹관영 아나운서 특집대담 febc 극동방송 양현민 아나운서, 한국아나운서클럽 유쾌하고 구수한 맹관영 선배와 만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눈 양현민 아나운서 이 글은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 제 15호 (2014년 9월 15일발행)에 실린 초대석 글입니다. 이 초대석 글을 쓰기 위해 선배 맹관영 원로 아나운서와 후배 febc 극동방송 현직 양현민 아나운서가 2014년 8월 12일 만났습..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