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회관에서 바라본 창녕과 화왕산 한국아나운서클럽 영원무역 대구공장에서 한시간 정도 달려 창녕에 있는 경화회관에 다다랐다. 창녕읍을 가운데 두고 창녕 군립공원 화왕산 (火旺山)과 마주보는 곳에 있어서 경화회관 3층에서 보면 창녕시가지와 화왕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여기서 잠시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우포늪으로 떠났다. 경화.. 한국아나운서클럽 2016.04.19
창녕고택 성씨고가에서 머문 하루 양파시배지 성대경 임국희 성기학회장 참으로 뜻 밖에 창녕 아석고택 我石古宅에서 하룻밤을 지냈다. 그것도 근대한옥 건축의 기원이라고 하는 일제강점기 1920년대에 지은 그 옛집에서의 2016년 4월 11일 밤은 영원히 잊혀 지지 않을 것이다. 조선의 선각자이자 萬石꾼이 살았던 그 집, 오늘날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 355호로 .. 기본 2016.04.16
한국아나운서클럽 창녕고택 모임 임국희 회장, 2016년 4월 11일 40명의 한국아나운서클럽 회원들이 서울에서 천리 길을 달려 가야문화를 꽃피운 역사의 도시 경상남도 창녕에서 만났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한옥마을 아석(我石)고택의 맨 앞 동에 마련된 회식 연회장에서 어둠이 깔리는 화왕산을 바라보며 40명의 회원들이 축배를 들었다. 한국아나운서.. 기본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