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아나운서, 김무생 아나운서의 생생한 체험기록 5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1960년대 아직 10대의 어린 초등학생 김무생은 이광재 아나운서의 중계방송을 듣다가 그로부터 이광재 아나운서를 지표로 일생을 살아오면서 아나운서로 또 교육전문가로 활약했습니다. 그 김무생님이 쓴 생생한 체험기록 이광재 아나운서와 김무생님 자신의 얘.. 기본 2013.01.13
창경원과 창경궁 사적 123호 그 역사적의미를 되새기며 1960년대 70년대 철모르던 시절 벚꽃놀이 간다고 갔고 동물원을 구경한다고 갔던 창경원, 그로 부터 40년이 지난 오랜만에 창경궁을 찾았습니다. 그때 창경원의 모습은 잘 기억이 안 나도 수많은 벚나무에서 벚꽃이 피고 동물들이 자라는 공원이라면서 이곳저곳을 다녔던 기억과 방송국에.. 문화재, 세계유산 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