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생의 "서울 덕수궁길 <첫 방송터>에 머문 64분"** 이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며칠 전 <첫방송터>를 찾았습니다. 저도 물론이고 방송인들이라면 <첫방송터>만큼은 방문을 하지 않더라도 가슴에 새기고 방송해야 되고, 방송을 떠나도 가슴에 간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의 연장성에서 부족한 이 글을 .. 기본 201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