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정원, 이산친구들 만남의 현장 임옥인(장옥인), 신경애, 유경환(유카리나) 행운목, 300년된 반송을 껴안고 임옥인, 신경애, 유경환 세 친구는 행운을 빌었다. / 행운목 싯가 10억원 절대 해어져 살아서는 안 되는 대학시절의 친구들 어느 순간 해어져 오랜 세월 소식 모르고 살았던 그 친구들이 태평양 건너와 35년 만에 만남이 이루어졌다. 늘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 오카리나 연주 2016.09.27
김경숙 서선벽 유경환 유카리나 임옥인 장기완 Peter Chang 만남의 감동 위 머리 사진은 1959년에 KBS아나운서로 입사하면서 다정했던 모습으로 쵤영된 김경숙아나운서 동기생들의 사진이다. 그러나 위 사진의 서선벽 아나운서와 김경숙 아나운서는 1960년대 아나운서직을 뒤로하고 남편따라 외국 으로 간 이래 50년 반세기가 넘는세월 소식을 모르고 살며 마음.. 기본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