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나운서클럽(사단법인) 2013년 봄철 모임의 날 대한민국 전 현직 아나운서, 공영방송과 민영방송 국내외 모든 아나운서들을 망라한 한국 아나운서 클럽 (회장 기동건) 회원들이 2013년 봄철을 맞아 여의도에서 만났습 니다. 1950년대부터 오랜세월 국민과 함께 해 왔던 친근한 목소리의 주인공 전영우, 박종세 아나운서와 그 시절의 여성.. 한국아나운서클럽 2013.03.08
임국희 아나운서 그때 그 목소리와 그 모습 그리고 오늘 임국희 아나운서! 그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은「한밤의 음악편지」「MBC 여성싸롱」 프로그램 이름과 함께 ‘임국희’ 그 이름이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있어 그 이름을 들으면 그 정겹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떠오른다. 그로부터 반세기의 세월이 흘러 님은 79세가 되었건만 지금도 임국희 아.. 기본 2012.06.06
MBC아나운서 임택근, 강영숙, 최세훈, 임국희, 최계환 아나운서 전성시대 MBC 초기 아나운서들 MBC가 개국을 준비하면서 KBS에서 최계환 아나운서를 영입하고 (발령일 7월 25일) 1961년 5월 1기 아나운서를 선발해서 9월에 5명을 발령하면서 먼저 개국해서 방송을 실시하고 있던 부산문화방송의 아나운서를 이곳으로 옮겨 개국과 동시에 최계환실.. 민영방송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