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가수 이화자님과 노래 목단강 편지 목소리가 요즈음 용어로 말하면 색시하기로 소문난 이화자는 1916년에 태어나 36년부터 그의 노래가 레코드에 취입되면서 그 레코드가 날개 돟힌듯 팔려 나갔습니다. 1940년을 전후, 최고의 스타로 자리 메김 하면서 장안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실제로는 별로 웃는 법도, 말도 .. 방송음악 백년 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