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여성 아나운서들의 만남 김인숙, 윤영중, 장금자, 문복순, 민병연, 이연영, 김윤희 1950년대 꾀꼬리 목소리로 통하던 여성 아나운서들의 모습으로 2014년 10월 22일 서울 압구정동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촬영을 사양 하셨지만 모처럼 만난 필자가 촬영을 포기 할 수는 없었다. 왼쪽 부터 이연영, 김인숙, 김윤희, 윤영중, 문복순, 장금자, 민병.. 기본 2014.10.26
방송사적으로 본 역대 여자 아나운서들 1926년부터 방송 그 자체가 신비한것으로 받아드려졌던 시기, 방송에서 들려오는 여성 아나운서들의 목소리는 선망의대상을 넘어 신비로움 바로 그것이었댜. 1940년대까지는 그 목소리의 주인공 여자 아나운서는 방송국에 한 사람이나 두사람 또 그나마 잠시이기는 해도 여자 아나운서가 없을때도 .. 기본 20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