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정원, 이산친구들 만남의 현장 임옥인(장옥인), 신경애, 유경환(유카리나) 행운목, 300년된 반송을 껴안고 임옥인, 신경애, 유경환 세 친구는 행운을 빌었다. / 행운목 싯가 10억원 절대 해어져 살아서는 안 되는 대학시절의 친구들 어느 순간 해어져 오랜 세월 소식 모르고 살았던 그 친구들이 태평양 건너와 35년 만에 만남이 이루어졌다. 늘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 오카리나 연주 2016.09.27
만남의 감동, 이산친구 유경환(유카리나), 임옥인, 신경애님 해어짐과 만남의 사연 이산(해어진)친구의 만남은 이산가족의 만남 못지않은 감동을 준다. 춘하추동방송이 탄생한지 10여년 이산가족이나 이산친구의 만남이 종종 있어왔다. 2015년에는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시는 50년대 여성아나운서 김경숙님괴 유경환 (유카리나)여사님 젊은날의 친구들이 소식 모르게 된.. 오카리나 연주 201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