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이정석과 방송인 명예의 전당 언론인 이정석과 방송인 명예의 전당 54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통해서 글쓰고 말하는 동안 정도를 걸은 언론인! 정의와 공정을 늘 생각하고 실천하는 언론인! 유모어와 웃음으로 주위사람들을 즐겁고, 편안하게 해주던 이정석은 세상을 뜨는날까지 글을쓰고 말을 했다. 그가 떠났어도 그.. 방송인물 2009.03.26
방송기자 1호 문제안 선생님이 말하는 영원한 내 방송국 믿거나 말거나. 현역 방송인들이야 믿거나 말거나. 방송국은 언제나 “나의 마음의 고향”이다. 마치 시집간 딸이 친정을 잊지 못하듯이. 나는 방송국을 잊을 수가 없다. 그뿐만 아니라 시집가서 아들 딸 주렁주렁 많이 낳고 시댁에서 잘 살고 있으면서도 친정은 언제나 “내 집”이듯이 .. 기본 200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