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숙 시낭송 유치환의 행복, 노래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시낭송에 노래도 부르고 연극무대에도 서는 유현숙님을 사랑의 AV 신춘음악회에서 두번째 만났다. 노래는 1950년대 Connie Francis가 불러 히트한 올드 팝송 뷰티플, 뷰티플 부라운 아이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송년 음악회와 같았지만 지난번에는 1절만 부렀던 것을 이번에는 2절까지 불렀.. 오카리나 연주 2014.02.25
유현숙 시낭송 지금이 그때 만 60세 공무원 정년퇴직을 한 60대지만 젊은모습, 젊은 목소리로 들려 주는 시낭송과 1950년대 Connie Francis가 불러 히트한 올드 팝송 뷰티플, 뷰티플 부라운 아이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부르는 모습을 본 객석의 관중들로부터 놀라움과 부러움을 샀다. 2년전에 공무원 정년퇴직하고 여가.. 오카리나 연주 201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