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조선신궁, 이토오신사비, 황국신민 서사비 1918년 남산의 허리를 자르고 서울을 지키기 위해 쌓은 성을 헐어 384계단의 돌계단을 쌓고 거기에 조선신궁을 지었다. 남대문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남산의 성은 이때 헐어서 하 광장, 중 광장, 조선신궁에 이르는 계단과 신궁을 짓는데 썼다. 일제강점기 조선신궁 이토오신사비, 황국신.. 기본 2013.03.31
세계최대의 와불을 모신 일본 南藏院 세계최대의 와불을 모신 일본 南藏院 일본 규슈를 잠시 돌아다니면서 신사(神社)와 불교가 우리문화와 거리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神社라면 우리에게는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가 떠오르고 신궁이 떠오르고, 전범들을 숭상하는 곳이라서 먼저 거부감을 가져왔던 터였는데 규슈를 비롯한 .. 춘하추동 여행기 20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