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역사 비운의 경운궁 역사의 구비 구비마다 행궁으로 정궁으로 별궁으로 이어져 온 경운궁, 덕수궁은 불탔고 이 자리에서 나라 빼앗기는 도장을 찍으면서 슬픈 운명 속에서 조선왕조 마지막 왕, 그리고 대한제국 최초 황제 고종황제는 순종황제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여기에 유폐되었다가 의문의 세상 떠남을.. 기본 201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