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바오로 윤지충과 한국천주교 124위 복자 복녀, 김대건 신부와 103위 성인 본인은 한국주교회의의 시복시성 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안명옥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주교와 많은 형제주교들과 신자들의 청원을 받아들여 시성성의 의견을 들은다음, 본인의 사도권위로 가경자 하느님의 종들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동료순교자들을 앞으로 복자라고 부르고 법으로 .. 기본 2014.08.18
배론성지/ 초기 한국 천주교의 박해를 피해 살던곳, 신유박해 황사영 백서 토굴 배론성지/ 초기 한국 천주교의 박해를 피해 살던곳 충청북도 체천, 이곳의 산새 지형이 배밑처럼 생긴데서 부터 비롯되었다는 배론! 천주교가 처음 이땅에 들어 오던 시절 박해를 피해 활동하던곳이다. 오두막집을 짛고 그릇굽는 가마를 만들었으며 황사영은 이곳에 토굴을 파고 그 .. 춘하추동 여행기 201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