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호 3

춘하추동방송, 2013년 감명 깊었던 글 모음. 장형일, 유경환, 우제탁, 이혜자, 김무생, 박진호, 양방수, 최철미

2013년 지난 1년간 수많은 얘기를 나누고 글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메일, 전화, 댓글 그 글이 바탕이 되어 "춘하추동방송" 글을 썼습니다. 장형일 형의 글은 그 글을 받고 시일이 지나 세상 떠나셨지만 그것도 모르고 있다가 두달이 지난뒤에 그 일을 알고 그때의 메일을 찾아 보기도했습니..

기본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