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방송, 2013년 감명 깊었던 글 모음. 장형일, 유경환, 우제탁, 이혜자, 김무생, 박진호, 양방수, 최철미 2013년 지난 1년간 수많은 얘기를 나누고 글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메일, 전화, 댓글 그 글이 바탕이 되어 "춘하추동방송" 글을 썼습니다. 장형일 형의 글은 그 글을 받고 시일이 지나 세상 떠나셨지만 그것도 모르고 있다가 두달이 지난뒤에 그 일을 알고 그때의 메일을 찾아 보기도했습니.. 기본 2013.12.31
춘하추동방송 시인 최세훈의 딸 최철미 블로그 & 인터넷 춘하추동방송이 엠파스에서 글을 쓰기시작한지 1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는 동안, 엠파스에서, 다음에서 수백만이 블로그를 찾아주셨다. 잠시 스쳐간 분도 계시지만 오랜 세월 인연을 맺으며 글과 사진자료 영상 등을 보내주시고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며 춘하추동 방송과 함께 해 주신 .. 카테고리 없음 2013.12.09
KBS 내일을 위하여 / 미국에서 보내온 박진호님 편지 박재윤 박재윤님의 박진호님의 글입니다. 박진호님은 1970년대 대전방송국 방송부장과 목포방송국장을 지내신 박재윤님의 아들로 미국버지니아에 살면서 KBS의 발전을 비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고 하셨습니다. 글 전문을 올립니다. 박진호님은 2005년 춘하추동방송 블로그를 시작 할 때부터 함.. 회원님과 함께 201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