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전성시대 방송의 얼굴 아나운서 실장 최승주, 강익수 1949년과 1950년에 각각 KBS 아나운서로 들어와 6.25 전쟁기간 중 선배 아나운서들이 납북당하거나 VOA, VUNC등으로 파견되어 부산피난시절 아나운서가 몇 명 안 되던 때여서 최승주, 강익수 아나운서는 전쟁 중에도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최승주 아나운서는 서울이 수복되면서 서울에서의 .. 방송인물 2012.02.20
멜번 올림픽과 임택근 아나운서 방송추억 멜번 올림픽과 임택근 아나운서 방송추억 열 여섯번째로 열린 멜번 올림픽은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올림픽에 참여한 이래 최초로 은 매달을 목에 걸었던 올림픽 이었습니다. 최초로 방송 엔지니어가 올림픽 중계방송에 참여하고 장기범, 임택근 두 사람의 아나운서가 파견되어 현장의 .. 기본 200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