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방송국과 시노하라 쇼죠(蓧原 昌三) 경성방송국과 시노하라 쇼죠(蓧原 昌三) 경성방송국이라는 이름이 있기도 전 우리나라에서 방송을 해야 되겠다고 해서 최초로 선임된 분이 체신국 공무원 시노하라였고 이때 합류한 분이 노창성님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방송은 이 두 분의 손을 거치면서 현실화되기 시작 했.. 방송기술 2010.03.20
피난살이 3개월만에 서울로 온 중앙방송국 피난살이 3개월만에 서울로 온 중앙방송국 1950년 9월28일 서울이 수복되면서 방송선발대도 함께 서울에 들어왔다. 방송선발대는 이종훈을 단장으로 권오진, 송광조등의 기술진과 아나운서로는 유일하게 춘천방송국에 있다가 대구를 거쳐 부산에서 피난방송을 했던 전성병 아나운서가 포.. 6.25와 방송 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