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숙 1950년대 여성 아나운서 특집대담 동영상 KBS 김보민 아나운서, 한국아나운서클럽 입사 50년 차이가 나는 선‧후배가 모녀 같아요. 김인숙 회원과 김보민 아나운서 이 글은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 제 13호 (2014년 3월 15일발행)에 실린 초대석 글입니다. 이 초대석 글을 쓰기 위해 1950년대 김인숙 아나운서와 50년차 후배 KBS 현직 김보민 아나운서가 2014년 2월 25일 만났습..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03.30
방송작가 김석야, 꿈은 사라지고, 1958년 주제곡 나는 가야지 문정숙 1958년의 KBS드라마 (이때의 KBS를 전 KBS라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 KBS는 해방된 이래 오늘까지 변함없는 KBS다.) 두 편의 대 히트작이 있었다. 오늘 얘기하는 「꿈은 사라지고」와 「장마루촌의 이발사」다. "장마루촌의 이발사"는 정부수립 10주년을 기념해서 KBS가 공모한 문학작품 중에서 우.. 방송인물 201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