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준 16

80대 친구여, 50년의 우정 젊은기분 간직하고 웃으며 살자 / 벽산 우제탁

늘 정겨운 만남이지만 이날은 새로운 역사(驛舍)가 생기고 작은 휴식공간이 생겨 재법 모양을 갖춘 경기도 군포의 당정역을 찾아 80을 전후한 노객들이 추억을 떠올리며 정겨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작은 모형의 산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했더니 재법 큰산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처..

회원님과 함께 2012.07.16

방송인 청원 유병은 선생님의 삶과 업적/ 방송인 우제탁님

방송인 청원 유병은 선생님의 삶과 업적/ 방송인 우제탁님 歲月이 많이 흘어, 93歲의 高齡으로 老衰? 精神이 희미해져 그렇게도 多情多感하게, 반갑게 마지 하던 親知 後輩도 몰라보고, 醫師治療를 받으면서 삶을 지탱, 延命하고 있는 청원 유병은 선생의 모습을 보고, 自然의 攝理따라 머지않아 殞命..

방송기술 201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