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 여행기

경기도 용인 기호저수지와 메미산

이장춘 2009. 11. 10. 21:11

 

 

경기도 용인 기호저수지와 메미산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수원 인터체인지를 지나노라면

오른쪽으로 커다란 저수지가 보입니다.

신갈저수지라고도 하고 기호 저수지라고도

부릅니다. 고속도로 따라 늘 지나다니면서 

보던 이 저수지가 이리도 아룬다운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KBS사우회 권영원 회원님이

사시는 곳 수원 영통지구와 용인의 경계가

 서천골이고 여기서 경희대학교 수원켐퍼스를

둘러싼 산이 메미산이랍니다.

  

이 메미산 능선따라

오르 내리다가 만나는곳, 이곳에서

기호저수지의 아름다운 모습입닉다.

동탄 신도시에서 서울로 통하는 고속도로가

 작년부터 새로 뚤렸습니다.

 

 

 

 

 

수원에서부터 평택, 안성에 이르는

넓은평야의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거대한

저수지 지금은 낚시터로도 알려졌지만 산능선의

 절경은 아무나 보는곳이 아닌가 봅니다. 우리말로

서근내라고도 불리는 서천골분들은 시간 나는데로

이 아름다운 환경과 같이 합니다. 이 길을

우제탁, 계원준, 권영원님과 함게

걸었습니다.

 

 

 아름다운 산과 저수지,

마지막 자태를 뽐내는 아름다운 단풍,

넓고 넓은 부지에 잘 가꾸어진 경희대학교

켐퍼스가 어우러진곳 서천골,  일행이

감탄사를 연발하며 한나절을

보냈습니다

 

 

 

제가 글을 쓰고 있는동안

 

그때의 감동을 忘筌 우제탁님게서

글로 써 보내주셔서 같이 올립니다.

 

“ 금년도 저물어 가는 가 ?... ”

화살같이 흐른다는 세월 입동도 지난 11월...

우리들은 40여 년 전부터 직장동료

당시는 한정된 월급으로 살아가기 힘들었던

옛이야기를 하며 크게 웃어본다

 

떨어지지 않으려 몸부림치는 단풍 숲 산책과

한가로운 경기도 용인의 어느 호수가 까지

막걸리도 한잔하며 크게 웃어 본 하루

만나면 옛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을 모른 다

풍자와 유머로 크게 웃어 보 는 것

 

인접의 대학교도 구경,

 

8,15 6,25를 10대 20대에

격어야 했던 우리들 세대는

 

책도 선생도 제대로 없었던

학창시절 이였지만

요사이 학교시설은 왜 이렇게도

호화시설,,,?

 

이렇게 신세대와 구세대는

 살아가는 모습이 다르니

그 가치관 인생관이 같을 수가 있겠나?

떨어지지 않으려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

 단풍 앞에서

 

찰칵,,,카메라도 눌러 보면서

촉촉이 젖은 비 개인 11월

산책과 이야기의 꽃을 피우며 하루를 보낸 다,

그리고 우리 들 인생은

행운? 만 있을 수 없다지만

무절제한 도시계획으로 큰 변을 보니

씁쓸한 생각? 아니가질 수가 없 구 나,

 

 2009, 11월의 어느 날

 

                   忘筌 우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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