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근, 황우겸, 강찬선 / 1951년 입사 동기 아나운서 임택근, 황우겸, 강찬선 / 1951년 입사 동기 아나운서 6.25 포성이 울리던 1951년 9월 부산 피난시절의 KBS에 임택근을 비롯해서 황우겸, 강찬선, 이수열, 정순형 (여, 정순향) 다섯 사람의 새로운 아나운서가 방송국에 들어왔습니다. 6.25를 맞아 방송에 경험이 많은 선배들 가운데 이계원, 민재.. 방송인물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