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황간역장 4

월류봉月留峰, 원촌마을, 백화마을 황간! 최정란 시인과 함께 쓴 글

2015년 5월 14일 영동을 사랑하는 시인 최정란이 오늘의 월류봉이라고 해서 보내온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보내온 사진속에 위 사진이 있었다. 남북을 어우르는 대한민국, 한반도 땅! 바로 이 황간에 그 축소판이 있었다. 물이 채워진 산골짜기라는 뜻을 안고 이름지어진 황간, 추풍령, 백화..

오카리나 연주 2015.05.13

황간역에서 만난 이가인(이혜자) 시 항아리와 강병규황간역장 이야기

황간역 강병규역장님께서 제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하고 귀한 선물을 보내 오셨습 니다. 저의 항아리 시 "그리움 실은 파도"와 "기다림" 을 손수 그리신 시화를 액자에 담아 주셨고 시 전문잡지 See에 실린 강역장님 기사와 항아리 시 중 저의 시 " 가려는가 봄은" 이 실려있는 책과 함께ǃ..

오카리나 연주 201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