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음악 백년 243

동요 작곡가 유기흥의 경성방송국 (JODK) 방송 회고담 녹성동요회

동요 작곡가 유기흥의 경성방송국 (JODK) 방송 회고담 녹성동요회 지휘자 유기흥님은 일제강점기 동요 작사, 작곡가로 1933년 어린이 노래회 녹성동요회를 구성해서 방송 등을 통해 동요보급에 힘썼습니다. 1934년 만주를 포함한 일본전역에 중계 방송된 어린이 프로그램을 지휘하기도 했습..

방송음악 백년 2011.05.06

이인권의 노래,조국 광복의 기쁨을 노래했던 귀국선, 손로원작사 이재호작곡

조국 광복의 기쁨을 노래했던 귀국선 1945년 그리도 마음에 그리던 해방을 맞았습니다. 마지못해 조국을 떠나 해외에서 살던 300만의 동포들이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교통이 여의치 않던 시절에 몇달이고 기다려 배를 타고 고국에 돌아왔습니다. 광복의 기쁨, 해외에서 어려움을 겪던 통..

방송음악 백년 2011.05.01

방송과 가요 50년, 반세기 (2) / 6.25에서 남산방송시절 까지

방송과 가요 50년, 반세기 (2) / 6.25에서 남산방송시절 까지 6.25전쟁으로 방송국은 대전, 대구를 거쳐 부산 피난생활을 했고 연예인들은 군 예대에 속해서 가수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방송에서는 군 행진곡풍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전쟁에 얽힌 가요들이 많았습니다. 전선야곡, 임 계신전선, 전우야 잘 자라, 굳세어라 금순아, 단장의 미아리고개, 이별의 부산정거장, 한강 등 주로 피난시절에 만들어진 곡들이고 전쟁의 아픔을 노래한 이 가요들이 방송전파를 타면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시절이었습니다. 이 무렵의 작곡가 박시춘은 시대상황에 맞는 많은 곡을 내 놓았습니다.    6.25와 더불어 김해송 등 많은 음악인은 우리 곁을 떠났고, 신 카나리아 등 미처 피난을 못한 가수들이 고초를 겪었..

방송음악 백년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