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체육

평창 동계올림픽 (제 23회)과 역사적인 기록물을 모아 오승룡, 이효창, 조윤식

이장춘 2017. 8. 3. 04:57


 


사라예보 개막식 동영상


 





1924년 프랑스의 샤모니에서

 최초로 열리기시작한지 96년 만에

 23번 째인 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다.    (1940년과 1944년은 2차

 세계대전으로 열리지 못했다.)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펼쳐져 80여 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약 6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제23회 동계올림픽은 1972년 일본 삿포로에

 열린  제11회 대회에 이어 아세아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평창올림픽을  6개월 남긴

 현시점에서 국가기록원이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우리나라가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출전한 1948년과 6.25

전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1952년을 지나 1956년

 동계올림픽 사진을 그때 출전했던 선수들로

부터 기록사진을 받아 공개한 것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제 23회)과 역사적인 기록물을 모아



우리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출전한 1990년대 이후의 동계올림픽

기록사진은  많이 있어도 40년대 50년대의

기록물이 없던 차에 1948년 스위스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이효창 선수와     1956년 이탈리아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조윤식 선수 관련 기록물을

   공개한 것은 큰 의미가 있고 유용하게

활용 될  것이다.







이 국가기록원 사진과 함께

88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그 올림픽

준비를 위해 올림픽 조직위원회일원으로

 1984년 2월 3일부터  84년 2월 23일까지 유고

Sarajevo에서 열린  제14회 동계올림픽대회를 현장

 중계방송반과는 별도로    86, 88올림픽 준비를 위한

기술적 사항을 포함한 행사  전반적인 상황파악과

 우리나라에서 치러지는 올림픽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위해 활약한 오승룡 선생님의

수많은 기록물이 있다.



국가기록원 공개 기록물



국가기록원은 7월 21일

 이효창 선수 유족, 조윤식 선수 등과

기증 협약 식을 가졌다.






이효창 선수 기록물



 이효창(1922~2006)

1948년 스위스 동계올림픽에

 참가 일본 빙상선수권 우승(1945),

스위스 생모리츠 참가(1948), 노르웨이

세계선수권대회 1,500m 2위,

5,000m 3위(1948)





이승만대통령 주최로 이화장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대표선수단 격려 모습(1948년)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 전 선수단(1948)



제5회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대표단 입장 모습(1948)




오슬로 국제빙상대회에서

 대한민국-노르웨이 친선식을

거행하는 모습. 노르웨이 황태자와

 최용진 감독이 악수하는

장면(1948)







故이효창 선수 기증 기록물은

 광복 이후 어려운 상황에서 첫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상황을 생생히 담고

있어 주목된다. 1948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개최된 동계올림픽에는 총 28개국이 참가했는데,

우리나라는 이한호 단장을 비롯해   이효창,

 문동성, 이종국 선수 등이 참가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만 대통령이 동계올림픽 출발

 직전에 선수단을 이화장에   초대하여 

격려하는 모습,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 탑승 전 촬영한 선수단 모습,

태극기와 ‘COREE’라는 푯말을 든

우리 선수단의 입장 모습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백의민족 대망의

 태극기 입장,     아 삼천리 동산,

무궁화동산, 해외에서 민족정신 폭발의 날,

제5회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유사 이래 처음

참가하야 보무당당히 행진하였다‘라고 선수단의

감격을 기록한 사진기록   (최용진 감독

기록)도 확인할 수 있다.






1948년 스위스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이효창 선수의   배탈과

문동성 선수의 중상 등으로 안타깝게

 메달권에 들지 못했지만, 노르웨이 단장

으로부터 같은 해 오슬로에서 열리는

 노르웨이 빙상선수권 대회에

초청을 받았다.


노르웨이 빙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이효창 선수는 1,500m에서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노르웨이 황태자는 경기를 중단시키고

우리나라와 노르웨이 친선식을

거행하였다.


기증된 기록물을 통해

친선식에서 노르웨이 황태자와

 최용진 감독이 악수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故이효창 선수 기록물을

기증한 부인 하상남(1921~ , 본명

하연남)씨는 해방이후 영화배우로 활동한

 원로 영화인으로, 본인이 출연한 ‘자유만세

(1946)’  관련 사진 기록물과 이후 우리

나라 초창기 여성발명가로 활동했던

기록물도 함께 기증했다.






조윤식 선수 기록물



조윤식(1931~ ) :

전국 빙상선수권대회 우승(1953),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참가(1956),

 경희대·동국대·단국대 빙상부 감독,

 쇼트트랙 빙상 선수단 창설에 기여



제7회 이탈리아 코르티

동계올림픽에 참여하기 전 육군빙상부

 소 선수들이 김용우 국방장관에게

출발 신고하는 모습(1956)




제7회 이탈리아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전지훈련 중

 휴식 장면 (1956)




핀란드 헬싱키 세계선수권 대회

 이후, 일본을 경유하면서, 영친왕과

 함께한 선수단 모습(1953)





1956년 이탈리아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 시 사용한 조윤식

 선수의 스케이트화






1956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조윤식 선수의 기록물은 6·25전쟁

 이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참가한 우리 대표단의

 애환을 살펴 볼 수 있어 주목된다. 우리나라는

6·25전쟁 등으로 1952년 노르웨이 오슬로

 동계올림픽에는 참가하지 못하고,

1956년 이탈리아 올림픽에

 참가하였다.





스피드 스케이팅에 감독

김정연과 조윤식, 편창남 등

선수 4명이 출전하였는데, 이들은

 육군빙상부 소속이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김용우

 국방장관에게 출발 신고하는 모습,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전지훈련 중 휴식하는 모습, 이탈리아

코르티나에 도착한 선수단의 모습, 다른 나라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관전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1953년 핀란드 헬싱키 세계선수권대회 관련     귀국보고

 모습, 세계선수권 대회 이후 일본 동경을 경유하여 영친왕과

 선수단이 함께 한 모습, 육군빙상부 선수들의 훈련 모습,

당시 착용한 스케이트화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윤식 선수는 야구심판이셨던 아버지(조점용)와

 피겨선수로 활동한 여동생의 모습이 담긴

사진기록물도 기증하였다.


국가기록원은 이번에 수집한

 동계올림픽 출전 관련 기록물 수집을

 계기로 우리나라 역대 동계올림픽 관련

국내외 주요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수집할 예정이라고 했다.










오승룡 선생님 기록물



88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그 올림픽 준비를 위해    올림픽

조직위원회 일원으로 1984년 2월 3일

부터 84년 2월 23일까지 유고 Sarajevo

에서 열린  제14회 동계올림픽대회연구를

 위해 촬영된 현장출장 연구보고서 기록물

이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관련

글을 연결했다.
























1960년 미국 스쿼벨리 동계올림픽 기록물







스쿼벨리 선수 귀국 공향 환영 전성천 공보실장-국가기록원



스쿼벨리 출전기념패



대한민국 스키의 역사 곤지암 스키장



필자가 2016년 12월 19일

곤지암 스키장 벽에 대한민국

스키의역사가   설명되어

있어 촬영한 것임





















유경환 (유카리나)여사님



2017.08.03 11:13

이러한 자료들을 오랜동안 귀히

 보관해오신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한데 모아서 이렇게 편집 해 올리시니, 보는

사람들이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더욱 그 진가를

 더합니다.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 그동안 땀흘리며

 연마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역사적인

 기록을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故 이효창 선수의 부인이신

 하상남 여사가 계셔서 기록물들에

더 생기를 느끼게 됩니다.



이장춘 답글


유여사님이 재등장하시니

 춘하추동방송이   생기가 돕니다.
하상남 님 (하연남)은 해방후 자유만세

 등으로 유명한 영화배우이지만 배우보다는

 발명가로 남고 싶다는 입니다.  노화방지

 비누를 발명해서  이름을 떨친 효창쎄리온

사장이시지요. 지금도 젊으시네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옥수 아나운서님 



와   ~~ 역사적인  

기록 이군요



영일만 아제님



방대한 자료 정말

 잘봤 읍니다 요즘 보기드문 

자료내요 ...




김무생 (KimMooSaeng)선생님 


 

2017.08.04 02:46

★<동계 올림픽의 역사적인

기록물>들이 이렇게 들어차 있는 이곳

 <춘하추동 방송>!   정말 소중하고 빛나는

 우리들의 자산입니다.  대한민국은 동계 올림픽을

 1948년 스위스에서 개최된 제 5회 대회에 첫 번째로

출전한 이래70년 만에 조국 대한민국에서 2018년

 2월에 평창에서 역사적인 막을 올립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최초이고

아시아에서는1972년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게 되는 제 23회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우리 모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그래야 기록적인

기록들이 탄생해서 여기에 뜨거운 기록물들이

 저장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동계 올림픽>에 이어서 바로 연결해 개최되는

 <동계 패럴림픽     (장애인  동계올림픽)>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지난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강릉에서 개최된  국제경기  (세계대회)

<2017 강릉 세계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의한국팀이 출전한 7개 전 경기 모두를

   (일주일 동안) 중계 아나운서(스포츠 캐스터)로서

 전국에 중계방송했습니다. 그러면서 패럴림픽에

대해서도 뜨거운 애착이 생겼습니다.


이 경기는(러시아가 "도핑문제"로

불참한 것을 제외하고)세계의 최정상급

선수단인 세계 랭킹 1위 미국, 2위 캐나다를

비롯해서  독일,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대한민국 이렇게 7개국이 링크(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불꽃 튀는 공방전을 펼치며 박진감

 있고 뜨거운 흥분을 아낌없이 폭발시켰습니다.

이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은 두 다리가

절단돼 있거나 하반신(다리)

장애인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선수들은 온 몸을 던지는 이른바

 <육탄 공격><육탄 방어>를 마치 "비장애인

선수들"처럼퍼붓고 있는 선수들을 보며 저는

 울먹이며 중계를 하기도 했습니다.


경기 결과 금메달(1위)은 캐나다,

은메달(2위)은 미국, 그리고 동메달(3위)은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저는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저 선수들에게 뜨겁게 정말

뜨겁게 응원해주십시오.내년 2월에 열리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최 될 때 "동계

올림픽 경기장"과 "동계 패럴림픽

경기장"을 꼭 찾아 주십시오.


그래야 평창 동계 올림픽이

성공하고 패럴림픽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특별히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금메달도 생각하고 있다는데

여러분이 관심 가져 주시고 저곳을 찾아

 주시면 금메달이고 찾아 주지 않으시면

 동메달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방송했습니다.


감히 여러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2018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우리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뜨거울 때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의 훌륭한

 성적과 놀라운 기록들이 탄생할 것입니다.

그러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2018

동계 패럴림픽"은 성공입니다.


더불어서 여기 <춘하추동 방송>에

뜨겁고 소중한 기록물들이 듬뿍 저장되는

 축복도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정성을

다 해 저장된 소중하고 보배로운 <동계 올림픽

기록물>을 다시 한 번 정성으로 살피고 갑니다.

<춘하추동 방송>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365일 24시간

<춘하추동 방송>을

이끌어 가시는 대선배님

 이장춘 이사님 고맙습니다.

(교육 전문가, 아나운서)

김무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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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종합편, 1932년 LA로부터 1988년 서울올림픽(특별동영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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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사라예보 동계 올림픽 1984년, 최초의 동구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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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방송을 위한 오승룡님 3대 연구보고서(제14회 사라예보 외 2대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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