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체육

2016 리우 올림픽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아들 딸들

이장춘 2016. 8. 10. 13:26

 





박인비 새로운 골프역사를 쓰다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



116년 만에 부활한 올림픽의 새로운

 원년  여자골프는 대한민국 딸들이 장식했다.

LPGA 4대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인비. LPGA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 선정된 박인비는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어 여자골프 역사상 처음으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딸들, 세계 각 나라에서

 2명씩 출전 할 수 있는 올림픽 출전이지만 대한민국은 4명의 선수가 참여

했다. 세계 랭킹 선수들이 많은 대한민국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었다. 

우리의 자랑 박세리 감독아래 똘똘 뭉친 선수들의 기세등등함은

 1라운드로부터 마지막까지 계속되어 양희영의 9언더파,

전인지의 5언더파, 김세영이  스코어로는

다소 뒤졌지만 최선을 다했다.





준우승 리디아 고, 역시 뉴질랜드

대표로 나왔어도  대한민국의 딸이요.

상위권에 진입한 호주,   일본대표선수 역시

한겨레 한민족의 딸이다.      춘하추동방송은 지구

 반대편에서 밤잠을 설치며 그 승리의 현정을 보았노라.

 골프 올림픽 경기장에서 올라가는 태극기를 보았노라. 

 마지막 환호성을 세게인들과 함께 보고 들었노라.!

그 현장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옮겨  영원토록

보존코저 하노라! 자랑스러운 그 모습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아들 딸들이여

그대들 앞에 영광만이 있을 뿐이어라



















태권도 오혜리, 김소희, 차동민, 이대훈, 김태훈 종주국 긍지





올림픽 경기장에서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태권도가 무엇인가를 세계인들에게 보여주고 태극기

 휘날리는 모습을 만천하에 보여주고 싶어 최선을 다했다.

 출전선수 5명이 출전,   두개의 금메달 구개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도 패자 불활전으로 따낸 금빛나는  동메달이었다.

 박종만 태권도 대표팀 감독과 함께  경기장에서 태극휘날리며 인사를

나누는 세레모니를 올렸다. 이 모습은 TV방송등을 통해서 지구상

 전인류가 함께보며 감동했다.   태권도는 체급별 랭킹 순위에 따라

 각 나라별로 8종목에 걸쳐 8명까지 출전 할 수 있다.  이 규정에

 따라 8종목 중 5종목  5명의 체급별 선수가 출전했다.  









양궁 전종목 석권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쾌거



대한민국 아들 딸들이 이루어내다.





2016년 8월 13일, 인류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대한민국 양궁이  세계 양궁역사를 다시 쓰게하는 순간!

대한민국의 희망. 구본찬은 8강과 준결승에서 아슬 아슬한 순간

들을 지나 각각 두차례의 슛 오프를 거쳐 마침네 결승에 이르렀.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에서 놀라운  실력과 끈기,   집중력으로 과녁을

정확 맞추어 마침네 세계승자가 되었다.    양궁 전종목 석권이라는

올링픽사상 최초의 기록이 수립되고 대한민국 양궁사상 남자양궁 올림픽

 2관왕이라는 새로운 역사가  쓰인 순간이어었다.   여자양궁 8연패  32년

지구상 최강자! 여기에 남자 양궁 2관왕 달성!  대한민국기상이요

자랑이다. 남미에서 최초로 열린 리우올림릭, 대한민국 아들 ˇ

딸들이 일구거가는 그 모습들을  춘하추동방송은  밤을

세워 기록 해 가노라! 자랑스러운 아들 딸들이여!









 

장하다! 대한민국의 아들 딸들이여!

2016년 리우에서도 그 장한 모습을 보여주노라!



8월6일 리우 올리픽 막이 올라

세계 206개국 10,903명의 선수들이 참여

28개종목에 306개의 메달을 놓고 제각기 실력을

겨룬다. 여기에 대한민국은 선수 204명, 임원 129명 등

 333명의 선수단이 현장에 갔다. 각 방송사에서는 제각기

중계방송을 통해서       생생한 현장모습을 보여준다.

춘하추동방송은 올림픽이 끝날때까지 주요 상항을

올려 영구보존 토록 할 것이다.    중계방송등

중요한 사항은  KBS홈에서 볼수 있다. 




KBS 리우올림픽 보러가기 아래 영문자 클릭



http://rio2016.kbs.co.kr/rio/view.html?div=MES&theme_cd=62&content_id=meta_shortclip_k1_myk1_ps20161419310100095163a2c





오혜리 태권도 여자 67Kg 금메달

결승 8월 10일 오전 10시



올림픽 경기장에서 태극기 휘날리는

모습을 만천하에 모보여주고 싶어 최선을 다했다














김소희 태권소녀 49Kg 금매달











차동민 동메달 80Kg급 이상

2008년 북경대회 금메달리스트








이대훈 투혼의 동메달 태권도 남자 68Kg





태권도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링에 오른 이대훈선수,  그는 8강전에서 혼신을 다했지만

11:8로 졌다.      그러면서도 승자의 손을 들어주며 축하했고

패자부활전으로 동메달결정전에 올라 쉴사이 없이 공격을 퍼부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 동마달을 땄다.  마지막 얼마 남겨놓지 않고

심한 부상을 입은듯 했지만 경기를 마쳤을 때는 이대훈의 손이

올라갔다.  투혼을 다한 경기, 태권도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경기 메달 색갈이 문제가 아니었다.










김태훈 태권도 58Kg급 동메달








정경은 신승찬 여자 배드민턴 동메달








김현우 편파판정 논란을 딛고 따낸 레스링 동메달








15일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경기에서 김현우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크로아티아 보소 스타르세비치에

 6대 4로 승리하며 감동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2년

여자 펜싱 신 아람의 눈물을 기억한다. 끊임없는 논란

속에서도 편파판정은 기승을 부린다. 전 인류가 응시

하고 있는 앞에서 부끄러움을 모른다. 한국과

온두라스 축구를 비롯해서 수시로

 그런 모습을 본다.


편파 놀란 없는 올림픽이 치뤄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사실상의 결승전이라고

알려진 16강전에서 대한민국의 희망 김현우는 선전

했다. 경기에서 이기고 판정에서 패했다고들 한다. 김현우

패자 부활전으로 올라가 동메달 결정전에서 기어이

리를 거머쥐었다.금메달보다 더 값진 동메달!

눈물겹도록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구본찬 남자양궁 올릭픽 최초의 2관왕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구본찬이

박채순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박채순 양궁 감독!  선수들의 실력과 열정과 힘을 모아 기적을 이루어냈다.  








 






구본찬 양궁 남자개인 결승진출





김종현 은메달 사격남자 50M 소총복사








여자양궁 개인전 금메달 장혜진, 동메달 기보배















남자양궁 리우 올림픽 첫 금메달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금메달의 마지막 화살 김우진





양궁 여자 단체전 8회 연속 금메달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




8연패 금메달의 마지막 화살 기보배








여자배구 김연경의 결정타 순간 8강






대한민국 축구 8강


피지 8:0, 독일 3:3, 맥시코 1:0,  C조 1위 8강진출


2016년 8월 14일 한국시간으로 7시

대한민국의 축구 신태용호는 온드라스의

 호르헤 루이스 핀투 감독이 이끄는 중남미

복병 축구팀과  4강전을 치룬다. 온두라스

팀은 아르헨트 팀을 뒤로 밀었다.





권창훈 결정골 순간포착





김정환 펜싱남자 스브로 동메달






곽동한 유도 90Kg 한판승 동메달






진종호 사격 최초 올림필 3연패








상영 대역전 드라마 펜싱 금메달



하늘이 놀라고 땅이 울렸다. 2016년

 8월 10일 괘도난마처럼 승승장구하던 박상영이

결승전에서 잠시주춤하는 동안,  승점 10 :14 로 벼랑

끝에  몰렸다. 한점이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던 박상영의

 칼날에  불꽃이 일기 시작했다.  한점이면 끝나는 상대방 점수

14점에 묶어놓고 그 벼랑 끝에서 연거퍼 5점을 뽑아내   자가

되어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그날 중계방송을 하던 KBS 최승돈

아나운서와 최병해설위원은 그 감동의 목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하늘이 놀라고 땅이 울림직했다.  그 목소리를

며칠동안 여기서 들을 수 있도록 올려 놓았었다.




  




윤진희 여자역도 53Kg 동메달 두 아이의 어머니 공백을 딛고

2008년 은베달리스트









안바울 남자유도 66Kg 은메달






정보경 첫 메달소식 여자유도 48Kg 은메달







손연재 미완의 꿈, 리등체조 4위






높은 세계의 벽! 벽은 높아 순위로는

4위를 했지만 리등체조의 불모지 대한민국에

씨를 뿌려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2년 런던올픽에서

18살의 손연재가 5위를 차지하면서 꿈나무로 각광을 받은이래

리등체조 펜들의 관심을 모았다. 손연재의 리등체조는 메달의

경지를 넘어 리등체조의 씨를 뿌린 희망나무다.











중계방송 종목별 캐스터, 해설위원













한상헌,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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