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랑 매니큐어 영상전시 제 16집은 「사랑의 기쁨」을 주제로 7편의 동영상으로 구성 되어있다. 세상에 사랑이라는 말처럽 아름답고 정겨우며 많이 쓰이는 말도 흔하지 않다. 서금랑 매니큐어 회화 영상전시! 「사랑의 기쁨」은 좁은 의미로 보면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카페에서 만난 유경환, 유영희 여사의 만남을 그린 사랑의 기쁨이요,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회원들 간의 사랑의 기쁨이며 시야를 더 넓혀보면 하늘의 무수한 별처럼 지구상의 인류가 사랑을 나누는 기쁨을 담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머리에 올린 그림은 밤 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제 15집에서 '좋은 사람들'이 만나 사는 세상 제16집 '사랑의 기쁨으로 이어진다. 서금랑 매니큐어 영상전시 제 16집 사랑의 기쁨 유경환 · 유영희 여사의 만남처럼 이 세상 사람들의 만남을 통해서 사랑을 나눌때 평화롭고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겠는가? 서금랑 작가는 이 회화 영상전시 동영상을 올리면서.
오카리나 명인 유카리나 유경환 여사님과 재미 화가 유영희 여사님, 이 두분 회원님께서 마치 몇 십년 지기인 듯 인터넷 공간에서 반갑게 만남의 기쁨을 나누시는 것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이 두 분은 꼭 같이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라 더욱 아름답고 또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두분의 만남을 축하하는 뜻에서 저의 120회 영상 전시에는 유카리나 여사님의 오카리나 연주를 담았습니다. 서금랑 드림 세상 분들의 만남이 사랑의 기쁨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위 동영상에 쓰인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댓글을 옮겼다.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16.04.06. 23:46 지난 세월을 회상하는 날들과 시간들이 점점 많아지게 되는 싯점에서 돌이켜보면 늘 고맙고 좋으신 분들과 인연이 맺어졌음에 늘 감사하며 지냅니다. 인터넷 덕분으로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서로의 거리를 초월해서 소통하며 다뜻함을 나누며 지내는 시간들이 즐거움으로 감동으로 공감과 동감으로 저의 일상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춘하추동방송 블로그 회원으로 알게되어 이제 더욱 소통의 자리를 공개하고 넓혀주신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카페 에서 더 좋으신 분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게 됨을 카페 주인장님과 운영에 늘 시간들과 열정을 다 하시는 케이양 덕분임을 감사드립니다.
유카리나 16.04.06. 23:52
유영희 여사님,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듯이 많은 유씨중에서 묘금도 劉자를 쓰는 유씨여서 더욱 반갑습니다. 더우기 이정부 서금랑 선생님 부부께서 또 이렇게 우리의 만남을 축하해 주시니 그지없이 고맙습니다. 절 굽신 ^0^ 유영희 (Youngheeyoo)여사님 글 16.04.07. 00:59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는 것을 우리들의 만남들을 통하여 실감하며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유씨 종친회(^^) 위하여 120회를 준비하신 서금랑 여사님께 진심어린 감사와 함께 뜨거운 박수, 축하 보내드립니다. 유카리나 여사님의 아름다운 선율에 취하여 사랑의 기쁨 속에서 '고향의 봄'을 마음속에 그려 보며 한없는 행복감에 취하여봅니다. 이러한 공간을 마련 하시고 운영하시는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유카리나 16.04.08. 09:42 Oh! Happy day~~~ 서금랑 작품과 두분 사랑의 기쁨을 보면서 동우회 카페 운영자 케이양 님은 다음과 같은 글로 답했다. 메말랐던 대지위에 단비인 봄비가 조용히 내리는...고요한 한밤중에 감상하는 아름답고 멋진 영상작품~넘 감동적으로 다가 옵니다 ^^가장힘든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행복한 선물들을 마구 나누어 주시는 ~!!비단물결& 컬링아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1~우산~ 꽃~트리~축하축하축하~ 사랑의 기쁨 동영상 보기
121회 서금랑 매니큐어회화 영상전시회(사랑의기쁨2)
122회 서금랑 매니큐어회화 영상전시회(사랑의기쁨3)
123회 서금랑 매니큐어회화 영상전시회(사랑의기쁨4)
124회 서금랑 매니큐어회화 영상전시회(사랑의기쁨5)
125회 서금랑 매니큐어회화 영상전시회(사랑의기쁨6)
126회 서금랑 매니큐어회화 영상전시회(사랑의 기쁨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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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랑 아나운서님 글 존경하는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국장님! 해도 해도 너무하십니다. 무쇠 팔, 무쇠 다리도 아니신 분이..황혼 녘의 태양이 가장 빛나고 뜨겁다더니 바로 선배님을 두고 한 이야기 같습니다. 놀랍고 고맙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엄청나게.......서금랑 드림 이정부 아나운서님 글 부부 동반으로 댓글을 쓴 경우를 저도 아직 본 적이 없어 망서렸습니다만, 16집이 이 시점에 완성되어 게시된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물론 다른 때 같으면 이국장님의 역량에 비추어 그다지 큰 업무량은 아니라고 보지만 최근 며칠간에 걸친 원거리 출장 취재와 촬영 작업, 기사 작성, 방대한 영상 자료 편집과 제작등 이국장님께서 감당해 내신 엄청난 업무량을 볼때(객관적으로)제가 자료는 드리면서도 혹 적정선을 넘어서신 것이 아닐까 염려되어 저희 관련 내용은 보관하셨다가 필요로 하실 때 제작 하셔도 된다는 말슴 드릴려고 했었습니다. 부디 건강을 잘 돌보시기 바람니다. 이정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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