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는 대한민국 세계의 중심국가 춘하추동방송의 염원 2016년 병신 새아침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새아침의 새로운 태양이 솟아 해가 바뀌고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태양은 어제도, 오늘도  뜨고 지지만 어제의  태양은 오늘의 태양이 아니다.   세상은 달라져 가고 역사는  흐른다. 대한민국을 누가  변방이라고 했던가? 누가 후진국이라고 했던가? 대한민국의 말과 글은 '한말글' 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의 말과 글이 되어가고 한겨레 한민족의 얼이 깃든 아리랑은 세계유산에 올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듣기좋은 노래로 불린다.  대한민국의   민요, 가곡, 동요, K-POP 모두 세계의 노래로 자리매김 한다. 5대양,  6대주 어디를 가도   한겨레 한민족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본다.    세계인의 손에는 대한민국에서  만든 스마트폰이 들려있다. 가족과, 친구, 이웃과 나아가서는 세계인들이 정을 나누며 새계의 흐름을 안다. 역사는 머지않아 통일된 대한민국을 지구의  중심에 올려 놓을 것이다.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사 한겨레, 한민족이 세계의 중심에 우뚝서서 역사의 흐름을 주도 할 것이다. 믿지 않을지라도 그리 될 것이다.          丙申年 새해에는,원숭이 처럼 재주많고 智慧롭게,온 家庭에,健康과 幸運이 充滿하기를  懇切히 祈願합니다! 아나운서 클럽의 寶物과도 같은 李長椿 兄의 獻身的인 勞苦에 깊은 感謝를 드리며, 새해 에도 더욱 健康하시고,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뤄지기를 祈願합니다!           禹田 孟寬永 鞠躬       하나되는 대한민국 세계의 중심국가 춘하추동방송의 염원     병신년! 붉은 원숭이 해! 새롭게 오른 세편의 로고, 첫장의 대한민국 동해안 하조대 해뜸이, CBS전무를 지내시고 사우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김항진선생님이 오늘 이 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주신 그림!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이자리에서 영원히 세상을 비추리라!  붉은 원숭이 해 상징화, 대한민국 서예문인회 원로총연합회 회장 우전  맹관영 선생님이 춘하추동방송 새해 첫날을 위해 창작하신 영원히  남을 붉은 원숭이 해 동양화!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할   또 한편의 로고 2016년 병신년 새 아침부터  아래 로고가 오를것이다.          이정부 아나운서가 부르기 시작한     청사없는 춘하추동방송국 연봉없는 이장춘 방송국장 은   춘하추동방송을 찾는 분들의 일반화 된 용어 이고 한글 표준말로도 자리매김했습니다. '아래한글'에서  빨강 밑줄이 그어지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이 춘하추동방송국 에서 새해부터 사용할 로고를 만들어 보내주셨습니다. 여기 사용된  사진은  KBS 한국방송,  방우회 노익중 이사님,  한국아나운서클럽  김규홍 부회장님이 제공 해 주셨습니다. 이정부 아나운서는 이  로고를 보내면서 짤막한 글 한편을 붙여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의 중심국가에 와 있는 한국! 한국의 문화 중심에  와 있는  춘하추동방송! 어제와  오늘을 아름답게  공감하고  미래를 함께 품으며 서로 돕고 서로가 존재하는 영원한 삶이 새해 병신년 2016년에도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함니다                      아나운서 서금랑  이정부     이 로고를 본 김도완 선생은 '새로 만드신 로고'가  산뜻하고   보기 좋습니다. 새해에도 춘하추동방송이 기록의 진정성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더하길 응원 드립니다.'         2015년 을미년 새해 새아침 로고 사진 '하조대'  이 사진을 제공하셨던 노익중 선생님은 춘하추동방송이 탄생하던 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함께 해 오십니다. 춘하추동방송에는 노익중 이사님 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노익중 선생님 글     한결같이 함께 해 온 10년 세월!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면서 많은 분을 알게 되었고 행복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80대 중반이 되었어도 춘하추동방송과 함께하는 순간은 젊은 마음입니다.  다 같이 젊은 마음으로 행복하심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병신년 새해부터는 크로마키로 편집된 새로운 동영상이 춘하추동방송에 오를 수 있도록 해 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올립니다.            謹  賀  新  年   춘하추동방송 가족들과 함께 이장춘님, 새해에도 건안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6年 元旦   손석우     올해로 97세가 되신 손석우 선생님께서 모두의 건안을 기원하는 맷세이지를 이메일로 보내 오셨 습니다. 춘하추동방송 가족을 대표해서 일생동안  대한민국 가요의 중심을 잡아오신 선생님의  만수무강과  행복을 빌면서 아울러 고마운 말씀을 올립니다.         원로방송작가 박서림 선생님     더욱 풍부한 기록이 <춘하추동방송> 창고에 가득 쌓이기를 기원합니다.  자신의  얘기는 제치고 남의 얘기에  여념없는 선생의 숨은  공로는 인정 받아야  마땅합니다.  남의 사진 찍다보면   자신은 나타낼 수가 없죠. 나타날 생각만 하지 나타낼  생각 하기는 누구나 하는 일이 아닙니다.         최근에 지은  拙作입니다.     *<記錄>      기록하라    숨김없이     고쳐 살 수 있다   다시 살 수 있다     성공하는 삶을.     짧은 싯귀로 깊은 뜻을 담아 격려 해 주셨습니다.      여기 오르는 글, 동영상, 사진 등등 여러작품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함께 하시는 춘하추동방송 가족들의 정성과 숨결이 담겨 있습니다.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세계 각지에서 보내주신 念願의 글과 작품들을 모아 춘하추동방송의 영원한 기록으로 남길것입니다.  진정성이 깃든 글, 사진, 그림,  동영상  등등 염원 念願의 그 작품들이 오릅니다. ,            김영우 (미주 한국말 방송 원조) 선생님      세월은 흘러 벌서 2016년 새해를  마지하며  이곳 각처에선 Christmas 축하연 준비애 분주합니다. 작년에 이 국장님에게 양띠에  관하여 문의했던 일도 어제 같습니다. 춘하추동방송을 찾으시는 모든분들, 그리고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서 세계 각지에 살고 계시는 우리민족 모두에게 축복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 국장님 건강하시며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십시오.            위 글을 보내주셨던 김영우 선생님 으로부터 이 글을 올리기 직전 두장의 사진을  첨부한 또 한편의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이시간 김선생님이 거주하시는 북가주 양로원의 모습과 근황을 담은 내용 사진과 원문을 올립니다.         하늘이 가리워질 정도로 초가을의 울창한 .Brookside Senior Living 양로원 정원, 어느덧 성탄절의; 축제가 지나고 병신년 새해를 마지 하는 2016년 새해 아침을  맞습니다.        이 분위기는  비단 북가주 덴뷜 지역뿐아니라 수천리  이역만리 먼거리의 대한민국  산천초목에도 비춰주고 있습니다. 병신년 새해의  아침 건강과 하나님의 많은 은총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춘하추동방송의 이장춘 방송국장님도 건강하시고  방송역사의 영원한 초석이 됐으면합니다.                      이역땅 북가부 덴뷜에서                                  김영우 올림        박복수 (미국 LA 시인, 수필가) 여사님 1940년대 KBS성우      박영곤, 박복수 내외분이 함께 한 사진 (1940년대 KBS성우)     ▶ 恒常(항상) 고마운 분들께 ◀     多数(다수) 훌륭한 분들과 함께 人生(인생)을 살아 갈 수만 있다면 그것은 정말 幸福(행복)한 일입니다 嵗月(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 할 나이가 되니 當身(당신)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 내 人生에 幸運(행운)이였습니다 돈 한푼 안드는 카톡으로 즐겁고 기쁘게 보낼 수 있었던 2015년은 내겐 幸福이었습니다   전혀 答(답) 없는 분들에게 一方的(일방적)으로 보내는 無禮(무례)도 犯(범)해 미안하고 罪悚(죄송)도 하지만 그것은 當身(당신)과 함께한 아름다운 追忆(추억) 때문이었습니다   한 瞬间(순간) 吟味(음미)하고  사라지는文字(문자)일지라도  그것 때문에, 내 가슴엔 當身(당신)의 温柔(온유)함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人品(인품)이 2015년 끝자락에 돌아보니 더욱 그립습니다   當身이 내 知人이어서 난 참 幸福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2015年의 한달 잘 마무리 하십시요   그리고 오는 2016년엔 靈肉(영육)간  더욱康健(강건) 하시고 넉넉한 한해되어 가끔 安否(안부)를 주고 받을 수 있기를 所望(소망)합니다   2015년을 아쉬워 하며 感谢(감사)의 마음을 傳합니다    ?  벌써 12월  15일 아침이 되었네요~^^  이번 한 주 주님 안에서 복되고  아름다운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영곤 : 박 복수  내외 절          필자가 방송국에 들어와 제일먼저 만난 엄복영 방송선배, 1964년 첫아이 돐날에 갔다가 기억한 아이의 이름 혜령이 50년 넘는세월 그이름을 기억합니다. 그 혜령이가 50세가 되어 전철역에서 만났 더니 중년부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방송선배  엄복영님이  글을 보내 오셨습니다.       길고 긴 세월 우리는 함께 했습니다. 한방에서 함께 일했고 수 많은 만남을 가졌 습니다. 요즈음 춘하추동방송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참으로 흐뭇한 마음으로 그 얘기를 들으며 춘하추동방송의 영원한 발전을 마음속으로 부터 빕니다.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시는 분들 참으로 훌륭한 분들이십니다. 해외에서 참여하시는  분들도 아시는 분이 종종 계십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다가  옵니다.   새해 춘하추동방송과 더 가까워 질것을  약속드리며 행운이 함께하심을 기원합니다.         1950년대  윤영중 아나운서     춘하추동방송에 드나들며 참으로 많은것을 보고 알았어요. 젊은시절 그날의 친구들의 모습을 비롯한 여러 모습을 보고 소리를 듣노라면 추억이 살아나고 젊음이 되 살아 나는것 같습니다.  그 시절 동료들을 만나면 춘하추동방송이 화제에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송의 날'이나 '아나운서클럽' 모임의 날이 오면 친구들은 춘하추동방송이 함께 참여 하는가에 관해 물어보라는 얘기를 합니다. 그때마다 전화를 걸었지요. 늘 친절한 대답에 고마운 마음을 갖습 니다. 새해에도 활기찬 활동으로 모두에게 기쁜 마음을  주시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십시요.      1950년대  문복순  아나운서     이장춘님, 여전히 수고많으십니다  가는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해요. 저도 새해에는 좀더 기운을 내보려합니다.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 소원성취 하시고 행복 하심을 거듭 기원합니다.     1960년 12월 24일 명동성당 성탄미사를 중계방송하는 사진,  문복순 아나운서(1)와  송한규(3)  아나운서, 엔지니어 유진동(3번) 박한준 (4번)       1950년대  김경숙 아나운서     춘하추동방송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금년에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행복 하였습니다. 타국에 살고있어 수십년 소식이 끊겼던 ann. 동기들과  Ka-talk으로 computer 하루가 멀다하고 추억을 되살리며 80 노인들이 20대로 되돌이 왔다면서    행복해 한답니다.  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금년도 다 기울었으니 새해에도  춘하추동방송 가족 여러분의 댁내 두루 무탈하시고  건강과 함께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 크리스 마스날 참으로 반가운 카톡과 이메일이 왔습니다.   1950년대 방송선배 김경숙 아나운서와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 살고 계시는 김경숙 선배 아나운서 입사 동기  서선벽 선배로부터  온 이메일입니다, 위 김경숙 선배님의 글은 이 내용을 바탕으로 써 보내주신  글입니다. 아래 관련글을 올립니다. 선배님들 승인없이  이 글 올리는것이 실례인줄 알지만 너무 감동적인 사연이라  올렸습니다. 수십년간 소식 모르고 살던 선배들이 춘하 추동방송을 통해서 만나 또 하나의 만남의 기적을 이룬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벽씨가  어제 김현수씨 하고 20년만에 통화 하였답니다.  제가 이번  Xmas에는 큰선물을 받았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 합니다. 선벽씨가 우리 사진 올려 주어서 보았답니다. 임국희 회장도 만일 통화하면 안부 전해 달라고 해서  우리 회장님이라 했더니 아주반가워 하였답니다.   임 회장 경기여고 선배랍니다.   김경숙 드립     또 3일이 지나 성탄절 이브 날에   국장님 안녕하세요? 오늘아침  선벽씨 한테서 반가운소식이 왔답니다. New York에 가서 김현수씨를 수십년 만에  상봉했답니다. 제가 주소를 알려 주었답니다. 현수씨 한테서도 소식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국장님께 너무 고마워서 알려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바로 그날 미국 서선벽 선배님으로부터     이장춘 국장님, 건강 하시고 더욱 새롭고 뜻 있는  많은 일들을 이루시는 새해를 맞으시기 기원 합니다. 잊고 있었던 저의 지나간 세월의 어떤 날들을  다시 찾아주신 국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현수 아나운서의  이메일 주소는 ㅎㅎㅎㅎㅎ입니다. 현재 New Jersey 에 살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심을 기원합니다.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미국 la에서 서선벽 드림   2016년 1월 2일 김현수 선배님으로 부터     2016년 1월 2일 반 미국시간으로는 1월 1일 새해 첫날에 미국 뉴 저지주에 사시는 김현수 선배님으로 부터 이메일로 소식이 왔다. 참으로 반가운 마음으로 원문을 올린다. 80대가 이메일로 이역만리 멀고 먼 땅에서 소식을 전해주시니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이선생님께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보람된 일에  더욱 많은 번영이 있으시기 빕니다.  이제는 무엇에든 빨리 답하지를 못하고 뜸 드리는 시간이 길어지는군요양해주시기 바랍 니다.  그리운 친구들소식 잘듣고 서선벽씨와 뉴욕에서 반갑게 맞났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경숙 아나운서가 서선벽 아나운서와 전화를 통해서 만나던 그 무렵 또 춘하추동방송 가족  유경환 여사로 부터 반가운 소식이 왔습니다.      국장님, 야호~~~!입니다. 방금 제가 그토록 찾던 미국의 친구와  35년만에 극적인 통화를 하였어요. 지금 이 기쁨은 참으로 어찌 표현 할 수 없이 기쁩니다.   그날의 얘기들은 춘하추동방송에 자세히 올라있습니다. 그 유경환여사가  새해를 맞아 춘하추동방송 가족들에게 멧세이지를  전해 오셨습니다,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새해에는 각자의 마음속에서 새로운 해가 솟아오를 것입니다. 어제의, 지난해의 해가 아닌, 더 빛나고, 더 따뜻하고, 더 힘찬  해돋이는 각 개인의 몫처럼  보이지만, 다 함께 손에 손잡고, 그렇게 2016년의 새 해를 우리의 마음바다에서 끌어 올리는  기쁨에 작은 힘이라도 더하고 함께 걷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동분서주하시는 춘하추동방송의 이장춘 국장님과 어르신님들, 블친, 가족여러 분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성화(민영 라디오 최초 아나운서) 님     춘하추동방송 대표이신 이장춘 국장님 새해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축하 드리고싶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 춘하추동 방송은  앞으로 '이산가족 찾기'같은 큰 감동을 모든 방송관련인 들에게 드리는 '덕'이 될 것임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기원합니다.         이용억 선생님     춘하추동방송 가족여러분!!! 그리고 이장춘 이사님!!! 변함 없으신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이장춘 하면 춘하추동 방송얘기 춘하추동방송 얘기 하면 이장춘' 이라는 등식이 영원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병신년 과 을미년 경계선상 에서 이용억 올림           구연도 장노님 (전 KBS 부산 사우회장)     1년 동안 좋은 정보 글 많이 보내 주시어  참으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하여  차즘 컴퓨터에서 멀어지는 것 같은데 그래도 정보나 E-mail 주고 받는 일이 차즘 사라지는 감이 있는데, 그래도 컴퓨터로  정보나 말씀을 전해애만 의사소통이 되는것 아닐까요. 스마트폰은 그대로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사용 하지만 컴퓨터는 더욱 좋은 정보와  의사 소통하는데 앞으로 많이사용되리라 믿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더욱 많은 정보와 사진 좋은글 부탁합니다. 해뜨는  장면 사진 한장 첨부 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했습니다. 가정이 화목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부산에서 구연도 드림              김재익 선생님 글      모든 방송인의 추억과 역사 사명감이 아기자기하고 짜임새 있게 담겨 있는 춘하추동방송! 이를 제작 배포 하시는 이장춘 님의 노고에 늘 경의를 표합 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재익 드림         정근춘 (KBS 사우회 전회장)선생님     새해 소원성취 운수대통 하세요. 늘 함께 하는 춘하추동방송입니다. 우니니라 방송역사, 그 중에서도 숨어있는 기술역사를 발굴 세상에 알리는 일이야 말로 소중한 방송역사의 정립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기술은 방송의 뿌리라 하셨지요. 뿌리는 숨어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뿌리를 파 세상에 알려주시는  춘하추동방송에 늘 고마움 마음을 갖습니다.  앞으로도  늘 기술인과 함께 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구본출 선생님     날이면 날마다 아침 7시가 되면 반가운 소식 카톡편지가 옵니다. 1973년이래 오랜세월 필자와 인연을 맺어오며 마음을 함께 해온 구본출 선생님으로 부터입니다. 오늘도 다음 글을 담은 멧세이지가 왔습니다. 컴에 밝은 님은 춘하추동방송 초기부터 많은 도움을 준 고마운 분입니다.           윤송남 선생님     선배님!  지난한해 후의에 감사 드립니다. 병신년 새해에도 많은 지도편달  바라옵고, 선배님 가내의 행복과 건강하심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아울러 모든 소망도  다 이루소서.  윤송남 배상         김탁 선생님     그동안 중요한 자료 발굴 및  현장 담아 보내주신 춘하추동방송의  열정과  노고에 깊히 감사드리며. 2016년  새해에도 춘하추동방송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춘하추동방송의 자료가 가족 모두에게 더욱 즐겁고 행복을 함께하는 장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승우 김탁드림         한이수 선생님     춘하추동방송 가족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하는?장 춘?회장님! 올 한해 힘들고 지쳤던 마음 모두 떨쳐버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저 태양만큼 크신 포부로 큰 소망 이루는 함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묵은 해에서  좋으신 일만 병신 새해로 이월 하시고 새해 좋으신 일 더하셔서 가내에 즐거움과 같이 온가족께서 건 강 최고하시옵기 빕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 KBS사우회 헌신노력의 open.과 방우회의 숨은공적은 하늘만큼, 땅만큼이신 우리?장춘?회장님 이시지요 새해 더더욱 가내  다시 한번 두손 모아 존경하고 사랑하며 빕니다 한이수드림         김병래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관심을  갖어주시고 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도 왕성한 활동과 건강한 생활이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부산에서 김병래드림         강미란 (아나운서) 님의 새해기도     주여...   새해에는 뚱뚱한 지갑과 날씬한 몸매를  주시옵소서^^*   지난 해에도 이 기도 드렸었는데... 주님께서 거꾸로 주셨습니다. 올 해는 뒤바뀌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옵소서^^*   아 멘~   강미란         김상근 선생님 (KBS사우회 부회장)     한국방송사 기록의 중심 "춘하추동방송!!!" 선배님의 열정적이고 소명감 넘치는 모습에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상근 드림   김상근 선생님 연하장        윤후현(팔방미남) 선생님!      나라 안 밖의 새로운 소식들을 날마다   배달 해 주는 춘하추동방송 블로그!와 인연을  맺은지도 어언 3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마음이  우울 할때나, 누군가가 그리워 질 때, 또 어느 노래가 듣고 싶을 때, 늘 내 곁에서 벗이 되어 주는 춘하추동방송 블로그! ....그 이름,을 영원히 기억하고,수많은 불친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세모에 올리는 글 입니다.   세월은 예나 이제나 변함없이 흐르며, 추억,이라는 흔적,을 남기고 사라지지요. 여기 이 곳 춘하추동방송 블로그!에는 역사와 문화와 예술과 그리고 고마운 사람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병신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가까이하고, 좋은 소식을  보고 듣고자 언제나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이끌어 주시는 이장춘 사장님!과 그리고, 매일 찾아주시는 고마운  불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바 소원 성취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가는 해를 아쉬워하는 세모에,   춘하추동방송 블로그! 불친 팔방미남, 윤후현! 드림 ^0^ ^0^ ^0^ ^0^ ^0^         가요사상 최연소 나이로 음반을 낸 신동가수 송별 양(위 사진 오른쪽)은  윤후현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송별 양의 글     잘 지내시죠! 이장춘대표님 송별이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방학때 성적표가 왔는데 전과목이  우수 올 백점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송별이가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마움 잊지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송별양으로 부터 또 한편의 글이 왔군요     2016년 병신년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이 모두다 이루어지시고 가슴벅찬 감동의 시간 들이일년내내 함께하시기를 트로트계의  아이돌 5집가수 송별이는 바라고  바라옵나이다.    제가 변성기가와서 조심스럽게 노래를 부르다보니 뱃심이 약하다는 이야기도 들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변성기가 싹지나가고 중저음의 목소리로 자리를 잡아서 매력적인 보이스칼라로  멋지고 힘찬 목소리로송별만의 노래를 부를것입니다. 난시때문에 무대 조명에서 빛을 바로보지못하고 얼굴을  찡그리던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렌즈를 착용하기로 했습 니다.붉은원숭이해 병신년의 새로운 트로트계의 5집 가수 송별이의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 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2015년 12월 31일 송 별   올림           최철미(최세훈 아나운서님 딸)선생님     이장춘 국장님께, 국장님 덕에  정말 뜻깊고 감사한 2015년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좋은 일 더 많이 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 형통 하시길 빕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이발을 하다가 이광재 아나운서의 중계방송을 듣던중 감명을 받아 아나운서의 꿈을 키워온 교육자이자 아나운서  김무생 선생님은  춘하추동방송에 수 많은  글을 올리며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해 오셨습니다.     김무생 선생님      **우리의 방송 문화는 물론이고, 우리의 삶의 문화와 역사가 곳간에 가득 차 있는 우리의 보물창고인 "춘하추동방송"이 또 새해를 맞이합니다! 재주 많은 동물로 알려진 원숭이! 붉은 원숭이 띠의 해 2016년 새해는 여러분의 재주들이 총 출동이  돼서 그야말로 문자 그대로 만사가 형통하는 2016년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원합니다! 세계 곳곳에 흩어져 계시면서도"춘하추동  방송"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선후배 동료 여러분과 24시간 함께 해 주시는 이장춘 이사님! 2016년 새해에는 더 건강 하게 지내시고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다시 한 번 더 소망하며 기원합니다! 김무생 드림..       오카리너 김정숙여사님!     2014년 유경환 여사님의 주선으로 인연을 맺은 이래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시는 분입니다.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 님의 오카리나는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국장님 안녕하세요 사모님과 더불어 건강하시겠지요 지난 한해는 국장님 덕분에 오래 기억될 즐거운 추억도 쌓고 제블로거까지 풍성하여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남은 한해도 아무쪼록 뜻깊게 보내시고 병신년엔  더욱 활기차고 복되신 새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국장님  따스한 절기 돌아오면 유카리나 선생님이랑 사모님과 또 새로운 추억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해피뉴이어(축하)(축하)(축하)(음표)(음표) (음표) 로사오카리나 김정숙 올림         시골역장 강병규 선생님     2015년 만난 특별한 분입니다. 충청북도 황간 시골역장! 강병규님은 별볼 일 없는 시골역 확간역을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로  만들었습니다. 2015년 5월 이곳을 찾아 강병규 역장님과 인연이 맺어졌습니다.      대표님, 올해 황간역과 시골역장에게 보내주신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춘하추동방송의 무궁발전을  축원합니다. 춘하추동 4행시 한편을 써 보았습니다. 춘- 춘하추동 훌륭한 방송이여 하-하 많은 세상 풍파 속에서도 추-추호도 흔들림 없는 올곧은 자세로 동-동방의 등불 코리아를 빛내는 방송의 선구자 되소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황간 시골역장 강병규 올림.       이남무 선생님!   고양 호수공원에 가면 고풍스런 한옥건물 "고양문화원"이 있고 여기에 제법 큰 흉상이 있습니다. 이 흉상은 봉암 이경무선생님의 모습이고 이 분은 절재해서  모은 돈을 지역사회를 위해 희사한 분입니다. 이 문화원도 이 분의 희사한 재원을 기반으로 세웠습니다. 이 문화원의 지킴이 이남무선생은 KBS 출신입니다.    감사드림니다. 丙申年에도 春夏秋冬방송에 많은 관심을 갖겠 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 시기를  소망드림니다.  이남무배상       케이양 선생님 해피매니아 봉사단   내일이면 을미년과 마지막 작별을  해야하네요~ ~!! 일본이 잘못을 인정하고  한국과 손을잡고 화해를 ...하게 되어서 큰 기적 입니다 ㅠ ~!! 가슴아팠던 기억들은 이제 을미년과 함께  모두 ...떠나보내고 ..희망찬 내일의 새해를 새마음으로 ~ 맞이하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가장 어렵고 힘들때 함께 마음을 쏟아주신 울 불친님 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입니다 ~!! 한번맺은 인연과 아름다운 우정  변치말고... 영원히 함께해요 ^ㅡ^;; 새해에는 모든소원 이루 시길 기원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춘하추동방송 사랑합니다 (=^.^=) ♡♡♡         김옥탁 선생님     춘하추동방송 가족여러분! 그리고 이장춘 선생님! 우리나라 방송 문화계 역사의 보고라 할 춘하추동방송 블로그는 정말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또 길이 보전 되어야 할것이라 생각 합니다. 바쁨을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는 못하지만 늘 새벽  관악산 입구 과천교회에서 춘하추동방송 가족들과 훌륭하신 이장춘 선생님의 강건과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2016년 새해에도 한결같이 강건하시고 평안 하시길   염원하며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채영신, 이가인 선생님의 글은 본인의 요청에 따라 뒤로 돌렸습니다.         채영신 선생님   안녕하세요 채영신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보살핌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k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서의 사회 첫 출발, 32년간의 교직생활,  그리고 퇴임과 동시에 새롭게 시작한   방송생활의 새출발이 제 주변의 모든 것을 미소, 빛, 그리고 환희로 가득찬 새해를  예고하는 아름다운 새해가 이루어지도록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더욱 발전 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이 이루고자 하는 꿈이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춘하추동방송 영원하십시요.   채영신 배상         미국 LA 이혜자 (보나 이가인) 선생님     지난기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와 있어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국내에 계신 분들과 미국 땅에서 설 자리를 마련 해 주시면서  힘을 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제가 있음을 압니다. 제가 일생동안  존경 해오던  권길상, 안병원 선생님이 올 봄 세상을  떠나시면서 허전함도  있었지만 그 분들이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시리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그 뜻을 받들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세계한인교육자 협의회), Cahuenga Elementary School, 미주 동요사랑회에 대해서도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나름대로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민병수 변호사님, 조민구 LA필하모닉  창설 지휘자님, 수필가이자 시인 김영중선생님 등 모두 고마운 분들이고  특히 IKEN과 보나기획이 주최한 10월 4일 LA가곡의 밤을 성황리에  치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에게도 이 난을 통해서  다시한번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올 6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릴 '임긍수 가곡의 밤'을 계기로 국내에 다녀 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 계시는 분들은 그때 뵙고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아울러 춘하추동방송에 새해인사 올립니다' 지난 한 해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국장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격려로  저의  음악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셨음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 니다. 이제  2016년 새해가  밝아오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이장춘국장님의 부지런하고 섬세하신 손길로 많은 자료를 편집 하셔서 전세계 교민들에게  새롭게 알려 주시는 역할을 해 오셨습니다 우리의 인적자원과 그 분들이 해 오신 일을 한 곳에 모아두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그 곳이 춘하추동방송인것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욱 많은 분들이 춘하추동 가족으로  이장춘국장님과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  아울러  부족한 저와 인연되어 제가 몸담고 있는 동요와 가곡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주시니 제겐 큰 기쁨이었습니다 . 사랑 넘치 는 춘하추동방송 가족 모든분들 새해소망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으로   넘치는 한 해 되시고 우리 이장춘국장님의  새해는  더욱 더 힘찬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 LA에서 이 가 인 배상         고도원 선생님     장춘 선배님, 안녕하세요. 고도원입니다. 2016년 1월1일, 새롭게 떠오른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는 이장춘 선배님님과 가정,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에 만복이 가득하시고, 더 큰 축복과 행복, 건강과 기쁨이 넘쳐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매년 그렇지만 새해를 맞으며 지난 1년을 돌아봅니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니모든 것이 참 행복했습니다. 물론 어려움도 많았고 넘기 힘든 장애물도 많았습니다.  재작년에는 '세월호' 사건으로, 작년에는 '메르스'로 인해 옹달샘도 지난 여름 2개월 동안문을 닫은채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세월호 사건 때는 오히려 '단원고 학생 힐링캠프'를 진행하면서  힘을 받고 새로운 길을 열어나갔지만, 이번  메르스 사태 때는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한순간에 취소되어 재정적 손실도 컸습니다. 저와 아침지기들의 기도와 불면의 시간도 길었습니다.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는 '절대고독'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를 절절히 깨닫게 되는 절호의 시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아무도 대신해주지 않고 오직 깊은 명상과 기도로 견뎌내던 그 시간, 함께 해주신 350만 아침편지 가족들이 계셨기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큰일이 있을 때 더불어 함께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아침편지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에 힘입어 한뼘 더 자라난 발돋움도 있었습니다. '옹달샘 걷기명상'과 '힐링허그 사감포옹'이 곳곳으로 퍼지고 번져 국립박물관, 국립미술관, 예술의전당, 대구MBC홀, 충주 중앙탑광장, 거제도 바람의 언덕, 여수 예울마루 등에서 아름답게 펼쳐졌고, '산티아고 순례길 명상치유여행'도 새롭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새해에는 더욱 큰 기운과 에너지로 더욱 다양하고 깊어지는 아침편지가 되도록, 더욱 풍성하고 맑아지는 옹달샘이  될 수 있도록,저 또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장춘 선배님님도 마음을 함께 해 주시고, 2016년 새해 더욱 큰 꿈, 좋은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나도 행복해지고 다른 사람도 행복해지는'꿈너머꿈을 꼭 꾸시고, 이루어가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그 꿈에 아침편지와 옹달샘의 꿈도 함께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이 대한민국 사회에 희망의 빛이 되고, 명상과 치유와 회복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꿈과 꿈너머꿈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 주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후원의 자리에도 더욱 함께 해주십시오. 드림서포터즈, 건축회원, 독지가 등 기부와 나눔의 힘이 저 한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기적을 일으키고,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위대한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언제나 그러셨듯, 늘 사랑과  응원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십시오. 이장춘 선배님! 2016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 드림           계원준 선생님 2016년 1월 1일 수리산에서     이장춘님 병신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고 춘하추동방송을 위하여 수고 많이 해주시길 소원합니다. 수리산 관모봉에서 본 2016년 해 맞이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이혜옥 선생님     이이사님!지난한해동안 저희 아나운서들을 위해 정말 수고 많으셨읍니다  올해도 저희를위해  열정을 쏟으시리라믿구요  새해엔 더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 일 만있으시기 바랍니다 이혜옥 배상^^???             임연희 선생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뜻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행복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임연희 드림         2016년 병신년의 연하장 (받은 순서따라)     방우회 한영신 선생님     이영옥 여사님! 고향의 봄, 오빠생각을 작사하신 이원수, 최순애 선생님의 따님 사이버 상에서 수수꽃다리 님! 손수 뜨게작품을 만들어 촬영한 연하장을 보내 주셨습니다. 경기도 오산에서 살고 계시는  이영옥님은 수繡, 뜨게의 명가이시고 산림, 문화 해설사이며 시민기자, 사진촬영 등 여러분야에 걸쳐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70대의 젊은 세대이십니다.     박광희 선생님     한이수 선생님   미국 씨에틀 강미란 아나운서   장근식 선생님 :  올 한해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신년 새해를 맞으시며.    더욱 건강하시고 화목하시기 바랍니다.   하태준 선생님   구본출 선생님       남금희 여사님     국장님 새해 만사 형통하시고  제일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 합니다.  넓게 크게 세계적으로활동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 습니다.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몸둘바을~~~언제 이성화 님과 함께 뵈울수 있길 기대 합니다.     박재영 선생님    유재남 선생님   정도영 (KBS  사우회 전 사무총장)선생님   최정기 선생님   차기정 장노님(남대문 교회 120년사상 최초의 여성 장노)   김동희 선생님   진종호 선생님   박용식 선생님   지승표 선생님   정종표 선생님   이한범 선생님     이용실 선생님   새해 인사 합니다.  금년에 더더욱 발전하시고, 역사를 남기는  뜻깊은 사업이  크게성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온가정과  자녀들위에 큰 보람과  행복이 기리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2016년 1월 4일                 이  용  실 보냄.     이종구선생님의 대나무 꽃     이종구 선생님     병신년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 것 뜻대로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 기도합니다. 희귀한 꽃 한송이 올립니다.   이종구 올림         2016 새해 새 아침.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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