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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상 국제포럼 2014, KOREA DRAMA FESTIVAL (KDF), 한국방송인회

이장춘 2014. 10. 5. 09:57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장 장한성)

 KOREA DRAMA FESTIVAL (KDF)" 의 3대행사의 하나로

(사) 한국방송인회 주관한  2014 "드라마 영상 국제포럼"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삼남도 진주에 있는

국립 경상대학교 BNT R&D센터 2층에서 국내 · 관계전문가,

학자, 드라마 PD, 연출가, 작가 그리고 드라마에 관심

있는 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드라마 영상 국제포럼 2014, KOREA DRAMA FESTIVAL (KDF), 한국방송인회

 

 

오늘날 우리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텔레비젼 드라마가 국가적인

값진 산업으로도 성장하고 있음에 TV드라마의 성장을

촉진하고 드라마 제작자와 연기자를 격려하며 관객과의 이해와

협력을 고취하기 위해 2006년부터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KOREA

DRAMA FESTIVAL (KDF)" 을 결성하고 오랜세월 방송계에서

널리 활동해온 사단법인 한국방송인회 장한성 회장이 KDF

 집행위원회 부위원장, 위원장을 하다가 2010년부터

조직위원장을 맡아 이끌어 왔습니다.  

 

 

 

 

역사와 문화의 고장 진주에서 해마다 열리는

KOREA DRAMA FESTIVAL (KDF)의 2014년 행사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지난 1년간 대한민국에서 방영된

모든 드라마를 만나는 최고의 드라마어워즈,  방송 3사와  종편 4사,

 케이블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의 드라마 축제로 열렸습니다. 드라마를 빛낸

스타군단과 인기가수 축하공연으로 이루어진  축제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하면

 남강변에 샛트장을 세우고, 남강 호수에 각종 부교를 띄워 수많은 형상물을 구현해서

야간에는 화려한 불빛으로 논개의 얼이 새겨진 촉석루를 중심으로 한, 남강의 호수에

환상적인 연출,  진주시민들은 물론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진주 개천

예술제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간 일행이 이곳을 차로

지나면서 그 면면을 볼 수는 있었지만 짜여진 "드라마 영상 국제포럼"

일정상 그 행사에는 참여 할 수없었기에 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KDF행사 3개 부문 중의 한 분야로 올해

8번째로 열린 2014 "드라마 영상 국제포럼"에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에서  권위있는 학자,

교수, 제작자, 연출자, 작가등,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

 또는  토론자로 참여, 드라마의 아세안 공동제작, 네트워크를 통한

각국의 실질적인 협조, 드라마 제작비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대처,  

드라마의 한류와 협력방안 등등 각국이 처한 드라마 상황과 

문제점 해결방안등을  심도있게 논의한 현장을 

담아 동영상, 사진과 함게 엮었습니다.

 

 

 

 

여섯분의 주제발표와 또 여섯분의 토론

패널이 여한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오전중에는

"드라마 제작환경과 씨스템"이라는 주제로 KDF 조직위원회 장한성

 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학천 교수를 좌장으로 한 중국의 전용선 (全勇先

-Chun Young Seon), 일본 다나가 노리히로 (田中측廣- Norihiro Tanaka),

한국의 윤석진(Yun Suk-jin), 세분의 주제발표와 윤흥식(尹興植 - Yoon Heung Sik),

이상우(李尙祐-Lee Sang Woo), 김미숙(金美淑-Kim MI Sook)님이 토론자로 나서

 세시간에 걸친 진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주제발표자에 관한 인적사항은 밑에

 따로 올렸고 주제발표 내용은88페이지에 이르는 이트지에 칼라로 된

도표 등을 넣어 책으로 엮어 배포되었습니다.

 

 

 

 

오후에 열린 "드라마 제작 지원제도"를 주제로 한

 논의에서는 황상재교수를 좌장으로 필리핀 레오노라 M.

파주타가나 (Leonora M. Fajutagana), 태국 바스컨 허타바니

 (Paskorn Hutavanich), KBS 유건식(Yu Geon Sik) 세분의 주제발표와

박은희(朴恩希-Park Eun-Hee),  백승진(白承進-Baek Seung-jin)

양동복(梁東福-Yang Dong-Bok) 세분의 토론 그리고

방청석 참여 분들과 질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주제발표 토론의 내용을 모두 올리기에는

 너무 방대해서 토론장의 분위기를 전할 수 있는

13분간의 동영상으로 요약했습니다. 책이 필요 하신분이나

이밖에 궁금하신분은 한국방송인회 02-545-8899 로 연락하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토론에 참여하신분 외에 서울 각 방송사에서 참여하신

분들의 성함을 함께 올려드립니다. 안평선, 김승한, 정창기, 이흥주,

김기동, 김성호, 강동순, 김주철, 이연헌, 심갑섭, 허육, 김광일,

강태인, 김갑주, 김병국, 김환수, 임근택, 김무인,

김영대, 김인섭, 박승돈. 

 

 

 

 

 

이번 세미나를 위해 수고

해 주신 안평선 한국방송인회

부회장님(위)과 김성호 부회장(아래)

님입니다. 김성호부회장님은 광운대학교

정보 콘텐츠 대학원장을 지낸

현역 교수이십니니다.

 

 

 

 

 

세미나 현장 동영상으로 보기

 

 

동영상을 보시기전에 음향을 끄셔요

 

 

 

 

 

 

주제발표, 토론자 인적사항과 화보

 

 

 

장한성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장 환영사

 

 

 

 

 

제 1 부 주제발표자 인적사항

 

 

 

 

 

 

제 1 부 토론 패널 인적사항

 

 

 

 

제 2부 주제발표자 인적사항

 

 

 

 

 

 

제 2부   토론 패널 인적사항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이렇게 분야 분야마다 보이지않게

연구하고,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사회가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었을 일을 관심을 가지시고, 다루어 올려주신

 국장님께서도 일조를 하시니, 더욱 건강하셔야 합니다.

 

 

 

화           보

 

 

 

 

 

 

 

 

 

 

 

 

 

 

 

 

 

 

 

 

 

 

 

 

 

 

 

 

 

 

 

 

 

 

박은희 교수

 

 

 

 

 

 

 

 

 

 

 

 

 

 

사회 : 김종관 한국방송인회 상임이사

 

 

한국방송인회 장한성 회장.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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