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가 일어난 지 63년이 되었다. 6.25전쟁 그때 사선을 넘나들며 취재활동을 했던 한영섭회장은 그 시절 유일한 방송 종군기자였고 그로부터 60여년이 흘러 90을 바라보는 오늘, 그때의 한영섭기자는 그날의 전쟁의 포화속에서 취재활동을 했던 기자들의 모임 6.25 종군기자회 회장임과 동시에 원로방송인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방우회(한국 방송인 동우회) 회장이기도 하고 대한 언론인회에서 오랜 세월 활동해온 원로회원이시다. 한영섭 회장은 말한다. 절대로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되지만 북한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고 어느 때 무슨 일을 저지를 런지 모른다. 우리는 6.25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국력을 기르면서 만반의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동영상은국방부가 2012년 6.25 62주년을 계기로 방송한 30분 다큐멘터리로 4월부터 3개월간에 걸쳐 제작되었습니다. (8분 반으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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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방송 종군기자 한영섭님! 바로가기 클릭 -> http://blog.daum.net/jc21th/17780314
최초의 방송 종군기자 한영섭의 6.25전쟁 취재록 바로가기 클릭 -> http://blog.daum.net/jc21th/1778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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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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