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가 해마다 방송의 닐을 계기로 수여하는 2012년 제 39회 방송대상 작품상에 △다큐멘터리 TV부문 KBS <다르마> △장편드라마TV부문 MBC <빛과 그림자> △중단편드라마 TV부문 SBS <뿌리깊은 나무> △어린이 청소년TV부문 EBS<2012 딩동댕 유치원> △시사보도 제작R부문 CBS <김현정의 뉴스쇼-한 달 간의 민생탐방> 등 28개 부문에서 33편이 수상했습니다.
제 39회 방송대상 수상자 명단과 화보
개인상으로는 KBS 9시 뉴스를 진행하는 민경욱(앵커), MBC 진행자 손석희기자를 비롯해서 △보도기자상 KBS 홍사훈 △프로듀서상 EBS 김형준, △카메라 기자 KBS 김태석, △ 아나운서상 KBS 성기영, △음악상 KBS 박승현, △코미디언상 김준현 △탤런트상 김수현 △가수상 박완규 △특별상 허구연 등 24개 부문에서 24인이 개인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로 39회를 맞은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진흥을 위해 1973년부터 시상해오고 있습니다.
⃝ 작품상
⃝ 개인상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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