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진방남의 그때 그노래 마상일기
일제강점기부터 노래를 부를 때는 주로 진방남이라는 예명을 썼고 작사 작곡을 할 때는 반야월이라는 예명을 쓰면서 수많은 노래를 작사 작곡하고 또 노래를 불러서 박시춘, 이난영, 남인수 등과 더불어 그 이름 널리 알려졌습니다. 진방남은 방송드라마도 써서 드라마 작가로도 활동했고 1991년에는 문화훈장 국민장을 받았습니다.
1917년 경상도 마산에서 출생해서 박창오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1937년 가요활동을 하면서 추미림, 박남포, 남궁려, 금동선, 허구,고향초, 옥단춘, 백구몽등 많은 예병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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