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영화배우 복혜숙님의 노래, 그대 그립다.
방송가에서 방송 할머니로 통하는 복혜숙님 !
이나라 초초의 영화배우였고 최초의 방송성우였습니다.
다방도 경영하고 레코드지작사도 했습니다. 파란만장한 인생길
복혜숙님은 방송인으로, 연극인으로, 영화인으로, 일생을 통해서 그토록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분도 드물 것 같습니다. 1959년 방송인으로서는
최고의 영예로운 방송문화상을 받았고 1962년 후배 영화인들이 총출연하는
님의 40주년 기념 스타의 밤 공연이 있었을 때 화려한 인생역정의 꽃을
피웠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 1981년 “ 낮은 데로 임 하소서 ”
영화에 출연하면서 할 수 있 는 일을 다 하고 1982년 세상을
뜨셨습니다. 떠나신지 30년가까운 세월이 흘렀어도
그의 족적은 길이 빛납니다.
복혜숙 방송할머니의 노래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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