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숙 아나운서 1950년대 그때 그 목소리의 주인공 & 예지원 40년 1950년대의 방송국을 되 돌아보는 동영상 한편! 강영숙 아나운서의 목소리리로 그때의 방송국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1956년 5월 12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TV방송을 실사했 습니다. 지금 KBS가 문을 열기 5년 반 전이었습니다. HLKZ라고 불리던 그 방송국이 불타고 기능을 발휘 .. 방송인물 2014.05.27
최세훈 아나운서 시인의 주옥같은 시를 모아 / 16편 1955년 KBS 이리방송국 (전주방송총국 전신) 아나운서로 입문해서 1984년 2월까지 KBS 중앙방송국과 서울 MBC 아나운서 실장, 대전, 마산 등 MBC 임원으로 재직중 1984년 2월 11일 짧은 인생길을 뒤로 한 아나운서이자 시인, 문학가다. 대학 국문학과를 나온 최세훈은 기회 될때 마다 글을 써서 여.. 기본 2013.11.13
강영숙 아나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50년대부터 아나운서로또 예지원 원장으로 일세를 풍미한강영숙 아나운서가 2024년 9월 11일 향년93세 (1931년 생)로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는강남성모병원 1호실입니다 .옛날에 써 올린 글 한편을 골랐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이크를 잡은 지도 벌써 3년째로 접어드는서울 중앙방송국의 꾀꼬리 --강영숙 아나운서-- 꼬리치마를 입을 자격(?)을 당당히 획득한 후로 처음 맞이하는 새해에 양단으로아래 위를 쭉 뽑고 인사하는 모습은 마치 꾀꼬리가 꽃밭에 앉은 것처럼황홀한 그것이었다. 전임프로 “꾀돌이 문답”시간에 어린이와의 대화에서 들려주는 간지러울 정도의 따스하고 달콤함과, 대북방송이나 뉴스해설에서들려주는 가슴이 서늘해 질 정도의 차고 날카로움은 그녀가 .. 기본 2012.08.22
강영숙 아나운서 30년, 예절교육 40년 인생길 / 예지원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이크를 잡은 지도 벌써 3년째로 접어드는 서울 중앙방송국의 꾀꼬리 --강영숙 아나운서-- 꼬리치마를 입을 자격(?)을 당당히 획득한 후로 처음 맞이하는 새해에 양단으로 아래 위를 쭉 뽑고 인사하는 모습은 마치 꾀꼬리가 꽃밭에 앉은 것처럼 황홀한 그것이.. 방송인물 200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