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KBS 전속가수 김백희 노래 도라오라 그대여 KBS가 전속가수를 통해서 제일먼저 전파에 실은 노래는 아내의 노래였고 그 노래를 부른 가수가 김백희였습니다. 김백희는 1940년대 초부터 백설희 등과 더불어 조선 악극단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해방되어 김해송 등에 의해 결성된 KPK악단에서 활동 해 왔고 신 카나리아가 운영하던 새별.. 방송음악 백년 2012.02.12
KBS 1957년 전속가수 박재란과 산넘어 남촌에는, 장마루촌 이발사 1957년 KBS가 네 번째 전속가수를 모집 할 때 박재란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최고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일컬어 꾀꼬리 목소리라고 하던 시절 박재란은 깜짝 놀랄만한 목소리의 주인공이고 그래서 박재란을 일컬어 꾀꼬리라고 했습니다. 꾀꼬리 박재란이 뛰어난 미모에 그 부지런함으로 곧 .. 방송음악 백년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