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 90년 역사 (1) 2017년 2월 16일 시작하는 말 우리민족에게 잠시의 시련이 있더라도 일순간에 지나갈 뿐이다. 절망하거나 멈춰서는 안 된다. 6.25 잿더미 위에서 다시 시작한 우리는 선진국들이 300여년에 걸쳐 이룩한 산업사회를 불과 수 십년 만에 뛰어넘어 정보화 사회를 맞으면서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를 이루었고 이제 우리는 .. 한국방송역사 90년 20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