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88세의 할머니(김명희님)가 그리운 금강산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며 80세를 전후한 원로방송인들의 모임에서다. 1940년대부터 70년대, 80년대까지 이나라 방송에 힘을 기울였던 방송인들이 비록 방송 현장에서 물러났지만 뭐라도 도움을 주었으면 마음으로 몇가지 일을 찾아서 하는것이다. 그 하나가 해마다 바른말을 쓰는 기자들을 찾아 주는 상이 "바른말 .. 회원님과 함께 201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