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섭기자가 남긴 역사의 증언 「흥남철수작전」 6.25 참전 종군기자로 세계전쟁사상 최대의 해상 피난민을 수송한 흥남철수작전을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을 취재 보도한 한영섭기자는 흥남부두에 모여든 20여만 피난민을 수송하는데 직접 힘을 기울인 분 중에 한분이기도 합니다. 일생동안 겪은 가장 처참한 모습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 6.25와 방송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