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중 3년간의 부산 피난방송과 그때의 방송인들 (2) 6.25전쟁중 3년간의 부산 피난방송과 그때의 방송인들 (2) 부산 피난시절 대청동 방송국 구내에는 사택이 두세 채 있었으나 여기는 노창성국장과 이규일, 한기선, 과장이 차지하고 나머지 좁은 공간에 윤길구 아나운서, 문시형 PD가 끼어 살았다. 그러다 보니 구내 가까운 공지에 판잣집이 .. 6.25와 방송 2011.06.18
6.25전쟁중 부산 피난지에서의 방송인들 생활상 6.25전쟁중 부산 피난지에서의 방송인들 생활상 노정팔님 글 부산 피난시절 대청동 방송국 구내에는 사택이 두세 채 있었으나 여기는 노창성국장과 이규일, 한기선, 과장이 차지하고 나머지 좁은 공간에 윤길구 아나운서, 문시형 PD가 끼어 살았다. 그러다 보니 구내 가까운 공지에 판잣집.. 6.25와 방송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