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강찬선의 평양방송 재직시절 회고담 강찬선 아나운서는 1947년 평양방송국 아나운서로 방송국에 들어와 평양방송국 분위기가 살벌 해 지면서 국립 예술극장으로 옮겨 일 하던 중 6.25를 맞았고 1. 4후퇴로 남하해서 피난살이를 하던중 1951년 KBS 아나운서 시험에 응모해서 다시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이 글은 1983년 2월호 월간.. 방송인물 2011.08.17
부산 피난 중앙방송국과 인천상륙작전 부산 피난 중앙방송국과 인천상륙작전 7월 초부터 UN군이 한국전에 참여했지만 8월까지도 전세는 계속 불리하기만 했고 최후의 보루라던 낙동강 전투에서도 안심 할것은 못되었다. 만약에 대비해서 제주에 긴급히 방송국을 설치하기로 해서 8월 7일부터 승선, 모든것이 여의치 않던 전쟁.. 6.25와 방송 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