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남산시절 뉴스와 기자 (1) 전편 KBS 남산시절 뉴스와 기자 (1) 전편 라디오와 스피카만 있으면 어느 곳에서나 어느 때나, 글을 알거나, 모르거나, 누구든지 자유롭게 방송을 들을 수 있었기에 KBS 뉴스는 모든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글을 모르시던 분들이 많았던 시절이라 더욱 그랬습니다. 신문이 장점이라고 자랑 .. 정동, 남산시절 2010.04.08
방송기자 1호 문제안 선생님이 말하는 영원한 내 방송국 믿거나 말거나. 현역 방송인들이야 믿거나 말거나. 방송국은 언제나 “나의 마음의 고향”이다. 마치 시집간 딸이 친정을 잊지 못하듯이. 나는 방송국을 잊을 수가 없다. 그뿐만 아니라 시집가서 아들 딸 주렁주렁 많이 낳고 시댁에서 잘 살고 있으면서도 친정은 언제나 “내 집”이듯이 .. 기본 200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