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송국의 6.25 마지막 방송과 피난길 중앙방송국의 6.25 마지막 방송과 피난길 6월 27일 날이 어두워지면서 멀리서 들려오던 대포소리는 점점 가까이 들렸다. 한치 앞을 바라다 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런가운데 대전방송국에서는 중요 방송이 있으니 무조건 대전의 방송을 받으라는 전화가와서 한참동안 실랑이들 하다가 .. 6.25와 방송 2009.06.10
한강교 폭파현장을 목격한 6.25참전 유공방송인 박경환님 세계에서 가장 큰 대출력 당진 송신소 모습과 10. 26 그날 당진송신소를 찾은 박정희 대통령과 악수하는 당진송신소장 박경환님입니다. 방송기술인 박경환 ! 1947년에 방송국에 들어와 서울이 공산군의 발길에 짓밟히던 1950년 6월 27일 중앙방송국 피난길의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그것이 피.. 방송기술 200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