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방송인 위진록선생님이 찾은 역사의 현장 황궁우 「내가 6.25 전쟁 전 정동 KBS에 근무 하던 시절 담 넘어는 덕수궁이고 방송국에서 마주보이는 곳에 4층건물 조선호텔이 있었지! 그리고 그 앞에 황궁우라고 해서 고색창연한 큰 탑과 같은 건물이 있었는데.......그 조선호텔 자리가 조선조 말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이 독립국임을 만천하에 .. 기본 2015.07.04